남주인공..촌스럽고 답답하고....
그래도 영화라 나쁘지 않다...
그리워할 사람도 있어서

니글니글한 한국 막장 드라마보다
이런 아날로그 사랑이 잔잔하니 좋다.

일본 여자들이 마이 순종적이네..
요즘 추성훈 와이프
같은 여자가 봐도 참 괘안터라..

지원자 미달로 뽕타보까

-꽃은 보이는데로 족족 다 꺽어뿌야지
누가 꺽어 가기전에,, 다 내 꽃이여-

↑꽃을 물고 정상에서,,,

1등 뽕

인연이 아닌 사랑,
삶의 여정 중에 나카츠마에게는 아픈 사랑인데
여자는 사랑하고 헤어짐도 제대로 했고만

살면서 과거를 회상 해 보면
누군가를 생각 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 한켠에 추억으로 담아 놓을 사람이 있다는 건
인간이기에 아름답지 않은가...

피안/ 미나리/ 라임/
이벤트가 졸망하여, 꼴랑 3명의 후보이나 생까기는 그렇고..
..여튼, 수상자를 발표하겠다.

이 공지가 뜬 후 본글을 올리믄,
바로 후원뽕으로 상뽕을 지급하겠음

1��: 라임(5,000뽕)
2등: 미나리(2,000뽕)
3등: 피안(1,000뽕)

수고들 혀따.
돈있음 붕어빵이라도 하나씩 사묵도록.

꼴랑 1000뽕 ㅋㅋ

오지네 오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리/ 니 상뽕 받을라믄 얼렁 글 하나 올려야 할거인데...ㅋㅋㅋ

라임/
그라제 세상에 공짜는 없제 글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