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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46 OST중에서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6-03-29 (화) 16:58 조회 : 4350 추천 : 6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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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근신중이던 김감독의 최근 모습.

아무리 예술을 한다고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감성이 민감해서야.....

어피어런스만 보믄, 나보다 형인줄 알것네. 못본 사이에 세월이......음...

...........

각설하고,

뜬금없이, 왕가위 감독의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들,

1. 장자이

2. 임청하

3. 왕정문....정도랄까..

그외로, 약간 의외(?)의 여주인공 처자는 "타락천사"에 나온 여배우, 이가흔. 이 처자는 왕가위가 선호하는 처자 배우들과는 약간 다른 개성의 여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이가흔 처자는, 개인적으로 장예모 감독이 선호하는 배우가 아닌가.....하는. 입술도 도톰하니....ㅡㅠㅡ:....흠~....

암턴, 왕가위 감독의 영화, "2046" OST중에서.....

장자이 처자

왕정문 처자

...어흑.......심히 쁘르르허다.

p.s.

왕가위 감독은 인간의 말초신경을 정말 잘 알고 있는듯.

뜬금없이 끝.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6-03-29 (화) 16:58 조회 : 4350 추천 : 6 비추천 : 0

[1/5]

라임

2016-03-29 (화) 22:58

옵화야의 착각 아닐까요? ㅋ

첫번째 ost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저림이...
시크릿 가든도 좋고.

그나 장자이도 나이 먹음이 느껴지네

추천 2 반대 0

[2/5]

팔할이바람

2016-03-30 (수) 01:28

착각이라고라고라........

추천 2 반대 0

[3/5]

뭉크

2016-03-30 (수) 11:48

아침에 들어도 감상에 빠지게하네

추천 2 반대 0

[4/5]

라임

2016-04-01 (금) 00:27

네.

추천 2 반대 0

[5/5]

미나리

2016-04-02 (토) 00:40

예술인 포스가 느껴짐
근데 차기작 할 때 되시지 않았나?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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