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클래식] 사라사테-치고이너 바이젠
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3-11-07 (목) 22:56 조회 : 5163 추천 : 8 비추천 : 0
꿀먹는부엉이 기자 (꿀기자)
기자생활 : 5,000일째
뽕수치 : 89,430뽕 / 레벨 : 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3-11-07 (목) 22:56 조회 : 5163 추천 : 8 비추천 : 0

 
 
[1/8]   피안 2013-11-07 (목) 23:09
가을이 깊어서 초겨울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지는 곡이다~

 
 
[2/8]   박봉추 2013-11-07 (목) 23:25
으잉! 여서 또만나네 피안.

1999. 5월 예술의전당.
사라사테 연주하는 장영주 눈 표정이 참 예뻤다.
그때도 몸피는 좀 되었는데 요즘은 나이살이...
왜 장영주 하면 어릴 때 표정이 떠오를까?



라임/
나 아더 정치방까지 숙제 끝냈음...
연예방에 ㅋㅋㅋ 뭘로 언제 데뷔하나? 고민중
 
 
[3/8]   라임 2013-11-07 (목) 23:45
피안/ 고딩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곡을 듣고 반해설 테잎을 하나 사설
들었었는데, 피기자 댓글따나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데요~
클래식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요 곡은 그래도 대중적이라서인지, 아님
짚시를 형상화한 곡이라서인지 모르지만 바이올린 선율이 넘 맘에 들어요


박봉추/ 정치방 기사 당근 봤지요.
봉추횽님의 글빨 정도믄 연예방은 식상한 표현으로 '식은 죽 먹기'일듯...ㅋㅋ
뽕 감사함돠~~~
 
 
[4/8]   만각 2013-11-08 (금) 06:31
라임/ 간만에 많이 듣던 곡이 나왔네...지고이네르 바이젠..
        집시들의 애상과 정열...적확한 감상 포인트 인듯...

박봉추/ 봉추정도의 글빨이면 공명이 울다 갈 것으로 추측..
          기대 만빵...어느 방을 가도...전천후 일듯..힘!!!
 
 
[5/8]   뭉크 2013-11-08 (금) 11:56
가을밤의 사진과 잘어울리는 곡이네 요새는 여기를 봐도 단풍
저기를 봐도 낙엽이라 아름다워
 
 
[6/8]   라임 2013-11-08 (금) 13:17
만각/ 서양고전음악을 잘 모름요 곡과 곡명의 매치를 아는
몇 안되는 곡중 하나 ㅋㅋㅋ

뭉크/ 야심한 시간에 집에 들어가는 길목이 늘 예쁘다 생각했음에도
사진 찍을 생각을 한번도 안해 봤는데, 가로등 불빛과, 안개, 조금 내린
비로 땅이 조금 젖어있고, 순간 떨어지는 낙엽이... 길이 너무 예뻐서
함 찍어 봤어요~
 
 
[7/8]   앤드 2013-11-09 (토) 04:21
밤거리 낙엽이 눈을 붙잡네...
며칠전 오랫만에 밤길 걸을일이 있었는데
은행잎이며 낙엽 밟는 느낌이 쏠쏠했다~
그때 음악도 흘렀으면 바로 영화인데...
 
 
[8/8]   라임 2013-11-10 (일) 00:38
앤드/아파트 사잇길인데 이백미터정도 되거등요
밤에 집에 들어가는 길, 늘상 참 이쁘다 생각하며 걸어요 ^^

요샌 낙엽 태우는 냄새를 맡을 수가 없네요
냄새도 좋은데...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6829 2013
09-17
2948 베르디/ 나부코  뭉크 3 2701 2013
11-18
2947 가수"나미"가 돌아 왔다...빙글빙글의 그 나미가.… [7]  만각 10 4879 2013
11-15
2946  티나 터너-미 시민권 포기와 재혼 [6]  꿀먹는부엉이 9 5498 2013
11-14
2945  "전영혁"을 아십니까?...양희은 잘 아시죠? [10]  만각 15 5178 2013
11-14
2944  학사 가수 "김상희"의 금지곡과.... [7]  만각 10 6351 2013
11-13
2943 미스유니버스 2013, 베네수엘라 우승 [7]  팔할이바람 9 4836 2013
11-11
2942 베르디/ 일트레바토레 [2]  뭉크 4 5323 2013
11-11
2941 베르디 /일트레바토레  뭉크 4 2418 2013
11-11
2940  "오드리 햅번"간지 20년...미녀 3총사를 한 하노… [6]  만각 8 4493 2013
11-08
2939  사라사테-치고이너 바이젠 [8]  꿀먹는부엉이 8 5164 2013
11-07
2938  로맨틱 씨네마 & 사랑 영화 [10]  술기 9 4925 2013
11-07
2937  씨없는수박 김대중 - 햇볕정책 [19]  한코 0 4598 2013
11-06
2936 소녀시대, 유튜브 올해비됴 1위 [7]  팔할이바람 11 4532 2013
11-05
2935 투란토트/류의 죽음 ...얼음으로 둘러쌓인 공주님… [3]  뭉크 7 4848 2013
11-04
2934 푸치니 /투란토트 /공주는 잠 못이루고 [2]  뭉크 6 4942 2013
11-04
2933 푸치니/ 투란토트/들어주세요 왕자님, 울지마라 … [9]  뭉크 8 5054 2013
11-04
2932  가수 "조영남" 의 어두운 그늘및 비하인드 스토리… [14]  만각 15 5322 2013
11-03
2931 무한도전 가요제-I Got C(아가씌) [4]  팔할이바람 10 4404 2013
11-03
2930 킨세라 [5]  순수 8 4343 2013
11-02
2929  [불금] 트러블메이커-내일은 없어 [7]  꿀먹는부엉이 8 4789 2013
11-01
2928  "통행금지"의 역사적 고찰및 아련한 추억(하편) [7]  만각 6 3908 2013
11-01
2927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No 4 C 단조 OP 43 [2]  뭉크 3 4529 2013
11-01
2926 오 ! 나의 아버지  술기 4 3144 2013
11-01
2925  "통행금지"의 역사적 고찰및 아련한 추억(상편) [8]  만각 13 4624 2013
10-30
2924  "노무현 연기한 송강호" 영화 '변호인'… [6]  만각 17 4336 2013
10-30
2923 베를리오즈 / 로미오와줄리엣 [3]  뭉크 4 4143 2013
10-30
2922 차이코프스키 /보예보다/관현악을 위한 발라드 [3]  뭉크 7 5089 2013
10-29
2921  벨벳 언더그라운드 - 루 리드 사망 [5]  밥솥 7 5044 2013
10-29
2920  Sarah Vaughan Vs Charlie Chaplin..가사추가함 [5]  만각 8 4753 2013
10-28
2919 [공연]조용필 수원 공연 돌아와요 부산항에 [9]  순수 5 4341 2013
10-27
2918  10.26 사건의 역사적 의미??..패티김 은퇴.. [13]  만각 14 5194 2013
10-25
2917 타케이짱의 한국여행 [3]  팔할이바람 12 5817 2013
10-24
2916 Norah jones 의"turn me on" 감상 및 가사해석 오… [4]  만각 8 5836 2013
10-23
2915  잃어버린 바이올린을 찾아서 [14]  술기 11 4665 2013
10-22
2914  조용필 수원 월드컵 경기장 공연 실황 중 연주곡 [3]  순수 6 4562 2013
10-21
2913 생상/ 삼손과 데릴라 /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 [9]  뭉크 6 4943 2013
10-21
2912 수원 화성의 장안문 야외 연주 [6]  순수 4 3555 2013
10-20
2911 "엘리베이터 바닥으로 사람 추락"...일본에서 [8]  만각 10 4535 2013
10-19
2910  영화: 친구2 개봉예정 [6]  팔할이바람 11 4403 2013
10-19
2909 한미고 삼각상열동맹 [6]  술기 8 4407 2013
10-18
2908  화장지 절취 사건및 스트립쇼..미군부대 출입사건 [10]  만각 13 4665 2013
10-17
2907 [발레] 롤랑프티 [2]  뭉크 3 4285 2013
10-16
2906  [영화] 동사서독 & 동사서독 리덕스 [14]  꿀먹는부엉이 11 4994 2013
10-16
2905 가시리: 제주도 예술인 활동 [7]  팔할이바람 13 4750 2013
10-14
2904  진은숙/ 아르스노바 [5]  뭉크 7 6959 2013
10-14
2903  "나는 비빔밥 이다"...박인수 Vs 앨 그린(Al gree… [12]  만각 13 5044 2013
10-14
2902 1010 가을, 그 해 [6]  술기 10 4570 2013
10-13
2901 드라마 OST [11]  꿀먹는부엉이 11 4954 2013
10-11
2900  동창이 밝았느냐? 동서의 공감...정태춘.. [6]  만각 9 4718 2013
10-08
2899 바그너/ 파르지팔 [5]  뭉크 4 4851 2013
10-0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