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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오랫만에 봉팔이네 왔더니... [원문보기]

 
 
[1/15]  납딱콩 2011-05-05 (목) 08:56
우이~씨

안보여서 걱정했잖어....

확 비추 눌를까 보다
 
 
[2/15]  공원 2011-05-05 (목) 09:16
어디 갔었댔어?
다육이 예쁘다.
역사는 내 없을 때 이루어진다...기지?
 
 
[3/15]  사원진 2011-05-05 (목) 09:20
* 삭제한 글이다.
 
 
[4/15]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5 (목) 09:22
흑산도가 찾던디...
나도 찾았다구...말만 안했지..
 
 
[5/15]  무유 2011-05-05 (목) 09:52
난 먹는 건줄 알았다.
 
 
[6/15]  가람이맘 2011-05-05 (목) 09:53
콩~~ / 걱정했어?..나 보이지? 좋아서 해벌쭉 하고 있는거~~

공원 / 딸내미 한테 다녀왔어... 글게 나없을때 많은일이 있었네~
하지만 봉파리네 식구들을 믿는 구석이 있징 내가 말야..ㅎㅎ

사원진/ 칭찬 맞죠?..전 글을 잘 못써용~~
여기 봉팔러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거든요~~우리 같이 노력해요..글씨 잘 쓰기~ㅎㅎ

언제나마음만은/ 잉?..흑산도가 날?? 혹시 서로 뽕따먹기 경쟁해서 이겼다고
자랑하려고 하는감?..찾아봐야징...ㅋㅋ
언제나 마음만은 날 찾았다는거지? 고마워잉~~~

무유 / 헐~~ 하긴 화과 같지?..흐흐~~
 
 
[7/15]  아스라이 2011-05-05 (목) 10:34
나도 울엄마 한번떠야 정리되는데...
울엄마는 안오신데~~


가람이맘 나도 말만 안했지 찾아써~^^
 
 
[8/15]  순수 2011-05-05 (목) 10:37
나는 갈곳이 없다..
ㅎㅎㅎ
부모님도 안계시구..
장인,장모님도 안계시구..

아이들도 멀리 있구..
물론 성인이라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9/15]  난나 2011-05-05 (목) 11:44
어디갔었어? 정말 궁금했어.. ㅠㅠ
 
 
[10/15]  사원진 2011-05-05 (목) 11:49
* 삭제한 글이다.
 
 
[11/15]  daily 2011-05-05 (목) 15:47
텔레파시 통했나......생각했더니 나타나났다.
 
 
[12/15]  내요새힘들다 2011-05-05 (목) 17:16
난 먹는 건줄 알았다.②
다육이 모아 놓으니 참 예쁘구나
 
 
[13/15]  일리오나 2011-05-05 (목) 17:38
나도 찾았다구~ 가람이네 딸래미는 좋겠다 ^^
 
 
[14/15]  흑산도 2011-05-06 (금) 01:43
가운데서 윗쪽에 있네.. 홍미인..그냐?

내가 김해를 수십년을 오가도 화훼지구 지나면서 벌로 봤거든..
근데 너한테 다육이 얘기듣고 이번에 김해다니면서 보니까 '다육식물'이라고 크게 현수막 걸어논 가게가 있더라. 차세우고 드가서 첨 구경해 봤어..진짜 참새 거시기만한 것도 있더만..
홍미인이 어떤거냐고 물어보니까..자기가 막 신나서 갤챠주더라..ㅋㅋ

근데..넌 참 양반되기 글렀다.
 
 
[15/15]  미늘 2011-05-06 (금) 10:23
썸내일보구 백반상 인줄 알았단....쿨럭 그러게 자주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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