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팔이 이렇게 까지 할줄 알았으면 개곰님이나 마케터가 앞장서서 사이트 하나 맹글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박봉팔 참 똑똑하긴 한데...지금이라도 개곰, 마케터, 스나이퍼 3분이 고민 좀 하셨으면 합니다. 운영권은 젊은 사람에게 맞기고 책임은 3분이 분담하면서....
개곰님 아니죠.설마 지명도에서 개곰, 마케터, 스나이퍼님들이 박봉팔보다 떨어졌겠습니까.?
사이트 만든 시기가 절묘했던 것이 첫째이유고 두번째는 눈팅냥같은 신세대를 발탁한 것이 두번째이유져( 박봉팔의 능력은 여기까지져). 제 짐작으론, 이 사이트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은 눈팅냥이나 리자의 몫이 대부분일 겁니다. 솔직히 박봉팔은 제가 생각한 그릇은 아니더군여.쓰다보니 개인사이트에서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우습네여.개곰님 글을 눈팅하는 입장에서 약간 힘들어 하시는게 씁쓸해서 주제넘게 글을 올렸습니다. 항상 홧팅하세여.
개곰님 닉바꾸면 저는 좀 생각이 늦어서리 어케 님의 글을 찾나 고민했죠
저도 봉팔이의 욕은 싫습니다,왜냐 유 시민과 언론사라는 가치때문이죠
그러나 봉팔이의 일정표에는 욕을 베제하는 계획이 숨어 있을겁니다,아마도....
방법을 좀 앞당겼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봉팔리의 품격을 위해.개곰님,개기세요!!
개곰님 욕좀`그만해씨발'은 누가(아마 유 머시머시개) 이미 한말이구요 ㅎㅎ
`C발 대신 C손 봐'는 제가 표절 한 거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을 일상적으로 쓰는 이들. 욕 빼면 쪽수 채우기 어려운 이들 글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읽기 싫어지고 쓴사람의 인격이 보이는 듯 한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내가 저욕 읽으려 이곳에 왔나 한심하기도 하고..한편 난생 처음 이런 곳에 발 들여놨는데 되돌아 나가자니 내 처음의 행보가 씁쓸하고...
하여간 기다려보려합니다.
`Kommt Zeit, kommt Rat!' 시간이 지나면 해결책이 나온다.
개곰님과 제목보며 이거 개곰이 쓴거 맞아~? 했다.
오프에서 얼굴 한번 본 적 있는데
절대, 네버, 욕할 얼굴 아니었거든~
ㅋㅋ 그렇다고 박봉팔은 욕할 얼굴일까만은...
어쨌건 클릭할까 말까 1초 망설였어~
결론은 하길 잘했네고
읽어서 피가 되고 살이 될 글 많이 올리길 바래~
난 돈 무지 아까워하는 편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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