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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요즘 봉팔이 덕분에 웃고 산다.

글쓴이 : 아주밝은별 날짜 : 2011-03-23 (수) 23:38 조회 : 5767 추천 : 20 비추천 : 0

아주밝은별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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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일 없는 세상....
온통 절망뿐인 세상....
온 마음을 짓누르는 고단한 사회현상들....

여기 문열어
여기와서 말까고 놀다보니....
하루종일 나도몰래 얼굴에 웃음이 생기는 듯 하다.

봉팔아
내 얼굴에 웃음을 찾아줘서 고맙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00:15:23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글쓴이 : 아주밝은별 날짜 : 2011-03-23 (수) 23:38 조회 : 5767 추천 : 20 비추천 : 0

[1/6] 고랑

2011-03-23 (수) 23:40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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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박봉팔

2011-03-23 (수) 23:48

나도 요 며칠 빨간돼지 때메 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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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어텐션

2011-03-23 (수) 23:49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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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노유

2011-03-24 (목) 00:02

나두
봉팔닷컴 생긴 후 부터
꽉 누르던 뭔가가 많이 없어진것같음.
좀 편해졌음.
이젠 웃어도 맘이 안 불편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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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제이

2011-03-24 (목) 01:27

마자여!!!!!!!!!!!

사실 봉파리는 별로 능력이 없는데,
머 시국을 잘 만났다고나 할까나.....

저도 여 오면 웃음이 나와요
오늘도 하루종일 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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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선아

2011-03-24 (목) 06:59

나는 중독됐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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