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21건, 최근 0 건

[기타] 조형물과 건물의 조화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1-10-14 (금) 21:03 조회 : 4670 추천 : 16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기자생활 : 4,792일째

뽕수치 : 193,058뽕 / 레벨 : 19렙

트위터 : rain20kk

페이스북 : rain20k

최신기사

오늘 강남역에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밖으로 나왔다.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건물이 높게 세워져 있더군..
"GT TOWER"
건물이 세련되어 보여서 담았다...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1-10-14 (금) 21:03 조회 : 4670 추천 : 16 비추천 : 0

[1/4]

항룡유회

2011-10-14 (금) 21:10

추천 0 반대 0

[2/4]

휘린

2011-10-15 (토) 00:35

이 건물 정말 신기하지.
그 앞에 서 있으면 쓰나미가 막 몰려오는 것 같기도 하고, 물결에 일렁이는 느낌이 들며 멀미가 나더라.

추천 0 반대 0

[3/4]

항룡유회

2011-10-15 (토) 01:17

휘린 // 정말 그렇지...
나도 멀미나더라..

추천 0 반대 0

[4/4]

데니크레인

2011-10-15 (토) 09:49

가끔 강남 나가면 혈압 오르더라.
너무 비좁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2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71		너희들 자화사리에 대해서 아냐 [7]	고랑	15	5090	2011 11-06

270		뭐가 더 필요할까?? [40]	복덩이	20	4363	2011 11-06

269		카 라이프에 도움될까해서 퍼왔어 [5]	고랑	12	4675	2011 11-04

268		[사진 에세이]자연이 주는 컨설팅 [10]	복덩이	18	3920	2011 11-03

267		[ 특허 야그 ] 세계최초 청색 LED 개발자... [10]	팔할이바람	25	6177	2011 11-02

266		희안한 식성 [20]	언제나마음만은	26	4025	2011 11-01

265		까페 제로포인트. [15]	곱슬이	25	4900	2011 10-30

264		연필로 그리는 세상.. [11]	순수	28	5210	2011 10-27

263		2011년 단풍절정기. [10]	곱슬이	18	4343	2011 10-25

262		(사진응모) 가을 정취...... [13]	삶은여행	31	4689	2011 10-24

261		로컬푸드네트워크 [13]	테오도르	19	3866	2011 10-24

260		꽃사전 1.0 [10]	Michigander	13	3872	2011 10-24

259		[레알직찍] 로또 알사탕 [12]	졸라늬우스	19	4589	2011 10-23

258		<사진전응모>conventional autumn scene [17]	의기	41	4688	2011 10-22

257		짧은 이글을 읽는데..뭐랄까...ㅜㅜ [5]	나너그리고우리	26	4253	2011 10-21

256		[사진 응모전] 변화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6]	여행마케터	25	4951	2011 10-21

255		사무실에 화분 배달이 왔어요 [24]	언제나마음만은	42	5878	2011 10-18

254		모기 [13]	휘린	28	4413	2011 10-18

253		<사진전 응모>코스모스 [17]	민들레	29	5375	2011 10-17

252		선택 [12]	날뽕	27	5196	2011 10-17

251		[숟가락] 미국 점원 거스름돈 세는 방법 [8]	Michigander	24	5288	2011 10-17

250		[ 돈야그 ] 국가별 돈세는 법이란다. [12]	팔할이바람	37	6338	2011 10-16

249		조형물과 건물의 조화 [4]	순수	16	4671	2011 10-14

248		꽃 강아지 [21]	언제나마음만은	30	4125	2011 10-14

247		직장내에서 여성이 아이스바 먹으면 남성 성희롱? [13]	토리	29	4661	2011 10-13

246		은행원들의 ‘자폭통장’ [3]	졸라늬우스	19	4553	2011 10-12

245		하우스푸어 어느 네티즌의 해석 [7]	졸라늬우스	23	4532	2011 10-12

244		신용조회해도 등급 안 떨어진다 [4]	언제나마음만은	18	4436	2011 10-12

243		비육지탄 [16]	휘린	32	4500	2011 10-12

242		[숟가락] 도시락 [26]	Michigander	31	4344	2011 10-12

241		도시락까먹는 재미 [26]	언제나마음만은	41	4238	2011 10-11

240		미리 내다 본 ‘NEXT 10 YEARS’(펌) [7]	하이에나	15	3772	2011 10-11

239		가을의 전설 [11]	Michigander	26	4818	2011 10-09

238		ATM 멀리하자 [6]	졸라늬우스	49	4662	2011 10-10

237		“남편 몰래 술집서 일했다면 이혼 사유” [21]	이장	10	5221	2011 10-09

236		black out! 주사이야기 [35]	토리	16	3688	2011 10-06

235		[숟가락] 감동의 연설을 들으며 영어공부 (연설원… [7]	Michigander	14	4046	2011 10-07

234		석유화학 프로젝트 현황 (10/5) [3]	이장	6	5241	2011 10-06

233		드뎌 한국상륙~!!! [14]	나너그리고우리	-6	3669	2011 10-05

232		사람들만 별난 이름있는게 아니더라구 [5]	언제나마음만은	22	4362	2011 10-03

231		이거 레알 뉴스다. [7]	하버마스	28	3859	2011 10-01

230		그때를 아십니까 (추억의 먹거리) [23]	날뽕	39	5331	2011 09-29

229		올가을 나들이 계획 잡기전에 이거 부터 저장하삼… [15]	곱슬이	23	3770	2011 09-27

228		정말 골때리는 여고생의 금연성공기~!! [16]	나너그리고우리	26	4268	2011 09-27

227		[만뽕도전] 끝말잇기 놀이~~~~! [307]	토리	20	4334	2011 09-27

226		<숟가락> 향기나는 약탕기 [12]	곱슬이	25	4802	2011 09-26

225		누구나 죽는다 [21]	난나	35	4994	2011 09-26

224		벌초하느라 힘들었지? [10]	한터	25	4844	2011 09-25

223		사진배우고 싶을 때 [10]	항룡유회	27	3912	2011 09-24

222		<질문> 교통사고 당했삼 [32]	곱슬이	39	5721	201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