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름이름으로 저장해서...

글 지워도 내가 똑같이 이 웹페이지 전체 고대로 올려줄 께....ㅋㅋㅋㅋ


윤여정 결혼 하기전에 그래도 꽤 주목받는 신인이었던 데....
똥파리 저건 인간도 아녀.....

하이타이
꽤 정겨운 이름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영남 거름에 동감

이게 봉추여?

길벗/

인쇄해서 액자로 걸어놔라...

길벗/ 근데 얼굴이 흔히 보던 기레기들 처럼 보이지 않어...

(봉추가 글타는 거 아이고...오해할라...)

내 경험으로는,<<<-----주관적 편견이라는 말임

지청구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의 경우

문학을 전공하거나 문학작품을 창작하고 싶은 욕구가 아주 강하다.
그런데 이런 의욕과 달리 실행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 욕구는 가득 찼는데, 실행하지 않은 사람.

봉추에게 느낀 것이 바로 그 지점이었다.

태생적인 문돌이라는 말이지.
다른 재주도 많아 남들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욕구는 글- 문학적 글 쓰기.
문학에 대한 욕구가 엄청나서 외면하기 힘든 것이지.


더 늦으면 후회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시작해바바.
봉작가


그걸 외면하는 것은
신내림을 거부하고 신병 앓이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 아닐까 싶다.
직업적 촉이니 아주 틀리지는 않을꺼다.


어찌 참고 살았을까....

집들이 갈 때 하이타이,뽀삐 사 가지고 갔제

박봉추 하여간에 뽕을 줘도 비추 눌러요....에효



길벗 봉작가ㅡㅡㅡ>봉 되라고...



미나리 혹시 나보다 형이여...

에헴

미나리/

근데,, 저 양반이 봉추라고?

굳이 출판사 문 두드딜 필요가 없는 시절이다.
정치하려면 몰라도.

온라인에 쓴 글이나
종이 책으로 나온 글이나 마찬가지다.


괜히 툭툭 던지지 말고. 

진지하게 써봐. 문예방에.

길벗/ 알뽕추 저 영감팅이는 조은말로 하믄 안된다

일단 패야된다















그래도 말 들을까 말가다

납딱콩/ 봉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모를 수 있다.
안다고해도 겁이 날 수 있고.

너무 사랑한 나머지
침대에 누워 봉추를 기다리지만
봉추는 결코 범할 수 없는 여신일 수 있다.

2년전에도 그런 사람 봤는데,


그냥 팰까? 내가?

만각이 미8군 쇼단시절 딴따라 시다바리질 할 때 좃영남 저 캐쉬키땜에 고생한 것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

윤여정에게도 사람구실 못 한 조영남!!! 윤여정 순간의 잘 못 된 선택인 나락의 드라마를 반전시킨 여정의 연출은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쾌거로다...인간 오스카상 만쉐이...
...그 나이에 영어도 감칠맛 나게...

개호로자식만도 못 한 조영남...이자는 쓰레기중의 왕해파리같은 쉬펄놈..캭!!!

길벗/ 응 일단 패놓고...

대화해 보자

만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럴 줄 알았어...ㅋㅋㅋㅋ

입이 근질 근질해서 못 참고 텨 나올 줄 알았어....키키키키키키키키�f

만각이 미8군 쇼단시절 딴따라 시다바리질 할 때 ..........

長兄이닷!

미8군 쇼단이라니.......

만각/ 형님께서도 만감이 교차하실듯,

고객 관객은 2 30대

박봉추/






독고다이

야이, 씹샌티미터 납콩아,  잠 좀 자라.

박봉추/ 자다가 니가 시끕께 하는 바람에팔할때문에 깼따

이 문디 영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뎀벼

이빨로 기냥..

귀여운 종자 넌떡콩, 너는 떡도 않치냐?

박봉추/ 아프면 ....

양귀빈이 와도 사다구 날릴판에....

저어기이 뽕 쳐맞고 퍼진 503을 데리고 와바라....

드�E킥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