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올해의 운세 보기

글쓴이 :

샛별 날짜 : 2012-01-20 (금) 14:15 조회 : 5656 추천 : 27 비추천 : 0

샛별 기자 (샛기자)

기자생활 : 5,169일째

뽕수치 : 18,561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누군가 링크시켜 놓은 곳을 따라가서 신년 운세를 봤다.

짧은 총평이 마음에 든다.

총운 : 수고가 따르는 일 속에 인생을 바꿀 기회가 숨어있다.

직업운 : 새로운 일에 착수한다.

사랑운 : 이성으로부터 유혹이 많은 해.

* 길방: 北, 길한 달: 9월

올 한해도 일에 치여 살았는데, 내년에도 비슷해.

바쁜 중에도 인생을 바꿀 기회와 새로운 일에 착수 한다는게 마음에 든다.

딱 지금 나한테 필요한 것인데,

아 이성으로부터의 유혹.......

내년에 나 쫌 조심해야 하는겨?

2012년 임진년은 2월4일부터 시작이 된다고 해

설은 1월 23일 이지만, 입춘이 되어야 새해가 시작된다고 본거지.

우리 봉팔러들 새해 좋은일이 많기를 바란다.

-->운세동바로가기

글쓴이 :

샛별 날짜 : 2012-01-20 (금) 14:15 조회 : 5656 추천 : 27 비추천 : 0

[1/46]

khalki

2012-01-20 (금) 15:30

총운 : 수고가 따르는 일 속에 인생을 바꿀 기회가 숨어있다.
직업운 : 잠깐의 일탈.
사랑운 : 사랑을 이해하는 마음.
* 길방: 北, 길한 달: 1월

일탈? 잠깐? 모지....ㅎㅎ
1월 다 갔는데. 쳇

샛별도 새해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추천 4 반대 0

[2/46]

고복동

2012-01-20 (금) 15:40

총운 : 매사 행운이 따르니 기대해도 좋다.
직업운 : 생각해 오던 일을 추진한다.
사랑운 :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높아진다.
* 길방: 西, 길한 달: 9월

덕분에 기분좋은 한해가 될것 같군요^^

근데 임자있는 몸인데... 임자있기전에나 좀 이성이 달라붙던가.. 에고..

추천 4 반대 0

[3/46]

어텐션2

2012-01-20 (금) 15:45

총운 : 인생사 새옹지마. 어려움이 있으면 즐거움도 있다.
직업운 : 투자가 성공하여 재물이 늘어난다.
사랑운 : 이성으로부터 유혹이 많은 해.
* 길방: 西, 길한 달: 3월

아싸~~
길한 달 3월...
그대로만 되불드라고~잉..

추천 5 반대 0

[4/46]

이상형

2012-01-20 (금) 15:53

머냐 이거.. 이건 왜 또 안열리는데..
에라잇~

추천 6 반대 0

[6/46]

khalki

2012-01-20 (금) 16:48

이상//양력 생년월일이랑 남잔지 여잔지 귓속말로 갈쳐줘바바. 내가 퍼와주께.

추천 4 반대 0

[7/46]

밀백

2012-01-20 (금) 17:45

밀당 신청 선착순.. ㅋㅋ

추천 6 반대 0

[8/46]

수수꽃

2012-01-20 (금) 18:02

7월이 좋다네 유혹이 많다하고 ㅋㅋ

추천 5 반대 0

[9/46]

어텐션2

2012-01-20 (금) 18:06

수수꼬오옷님..
7번 댓글..선착순 1빠로 당첨..

추천 6 반대 0

[10/46]

내사랑

2012-01-20 (금) 18:13

늬기미 십알...괜히 봤어..엄마가 저런데 얼씬 거리지 마라 그랬는데..

추천 6 반대 0

[11/46]

아스라이

2012-01-20 (금) 18:15

추천 5 반대 0

[12/46]

언제나마음만은

2012-01-20 (금) 18:34

총운 : 귀인의 도움으로 권력을 얻는다.
직업운 : 조그맣게 시작한 일이 큰 이익을 안겨준다.
사랑운 : 척하면 척 딱하면 딱.
* 길방: 南, 길한 달: 3월

ㅋㅋ
감사..캄사..
나 남쪽방향으로 그저께 이사했당..
흐흐
이제 3월이면...
다 내꺼야~~~
권력이 몰까??
ㅋㅋ

추천 6 반대 0

[13/46]

언제나마음만은

2012-01-20 (금) 18:39

밀백/ 퍼콘보면 밀당 신청할 사람 엄따..
퍼콘부터 쌈빡하게 개비하고
밀당 신청받아라

추천 5 반대 0

[14/46]

수수꽃

2012-01-20 (금) 18:39

텐써니/뭔 말임미??????

추천 2 반대 0

[15/46]

어텐션2

2012-01-20 (금) 18:44

수수꼬오옷..
밀백 7번 댓글에 밀당 신청 받는다자너..
그리고..
바로 밑에 수수 댓글 달려서 웃자고 한 소리임메..
오해 없기요..^^

추천 6 반대 0

[16/46]

수수꽃

2012-01-20 (금) 18:49

뗀써니/오호~~~~~
ㅋㅋ 박자놓치는 개그감~~때찌때찌~~~
연애할때는 밀땅이 싫었고
추억을 더듬을땐 밀땅 시절이 좋더라 ㅎㅎ

추천 4 반대 0

[17/46]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0 (금) 18:52

총운 : 궁즉통(窮則通). 궁하면 통하리라.
직업운 : 주위의 평판이 좋아져 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사랑운 : 나약함을 감싸주는 것이 사랑.

* 길방: 南, 길한 달: 10월

오홋...10월이 되어야..연애의 꽃이 활짝필까..
운세를 보면..대충 맞는거 같아..

추천 4 반대 0

[18/46]

어텐션2

2012-01-20 (금) 18:59

수수꼬오옷..
밀당이고..
밀땅이고..
내..스턀은 아님메..
밀고 당기고 내는 이런거이 머리 아퍼서 못해~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ㅋㅋ

추천 5 반대 0

[19/46]

밀백

2012-01-20 (금) 19:02

어텐션 / 접수 !!!!
텐션은 3월에 서쪽으로 난 4월에 동쪽으로... 그럼, 하와이에서 접선 ..lol ~~

언제나 / 겁나게 무서운 뉴질랜드 마우리 전사가 어때서...?

추천 3 반대 0

[20/46]

똥구리

2012-01-20 (금) 19:30

총운 : 남이 버린 것을 취하여 크게 얻는다.
직업운 : 투자가 성공하여 재물이 늘어난다.
사랑운 : 밀고 당기며 이어가는 사랑.
* 길방: 東, 길한 달: 5월

남이 버린것 ㅡ.,ㅡ

추천 3 반대 0

[21/46]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0 (금) 19:46

똥구리 /
남이버린것 - 똥
투자가 성공 - 똥투자
사랑운 - 똥쌈???

암튼 대박날것 가토..

추천 2 반대 0

[22/46]

바다반2

2012-01-20 (금) 19:46

춘래불사춘이라..어흑...봄이와도 봄이 아니구나 / 코딱지만한 학원에서 승진운이라 ㅋ / 미운정 고운정이라.. 오 신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ㅎ ^^

추천 3 반대 0

[23/46]

이상형

2012-01-20 (금) 21:57

칼키/ 누나.. 제 나이를 알고 싶은것인가효? ㅋ

댄장/ 나의 불행이 곧.. 너의 행복이구나.. ㅠㅠ

추천 3 반대 0

[24/46]

어텐션2

2012-01-20 (금) 22:02

상형오빠..
전..상형오빠 나이를 알고 있걸랑요..
전에 어느 댓글에서 봤지롱..

여기다..확!!
적어뿔랑께...

추천 4 반대 0

[25/46]

이상형

2012-01-20 (금) 22:11

텐션누나..
ㅎㅎ 예전에 어느 글에.. 댓글번호로 얘기한 그거 말하능겨?
까..까..까..
증명할 길이 엄는데 모..

추천 3 반대 0

[26/46]

어텐션2

2012-01-20 (금) 22:14

크크크~
아시는군...

추천 3 반대 0

[27/46]

이상형

2012-01-20 (금) 22:21

텐션/ 흐흐~ 하필 그 버노가 딱 마자떠러져서리..
순간 움찔햇엇지..
(이럼 더 헷갈리긋지.. ㅋㅋ)

추천 2 반대 0

[28/46]

어텐션2

2012-01-20 (금) 22:32

아자씨..
내가 아무리 머리가 딸려도..
고거이는 알제...안 헷갈리~
그리고..나이가 느껴져..
하하하~

추천 3 반대 0

[29/46]

이상형

2012-01-20 (금) 22:48

텐션/ 아..아..아자씨???
이 아지매가.. (뽕주면 갈챠주끼.. ㅋㅋㅋ)

하하하~ 느낀대로 말해바..
어차피 머 확인할 길이 엄쓰이..
(이거 올해의 운세보기..가 내나이 알아보기..로 바꼇구만.. ㅡ.ㅡ)

추천 2 반대 0

[30/46]

어텐션2

2012-01-20 (금) 22:51

뽕뽕..
뽕이 글케좋나?
먼 야그 마다 뽕이냐...

적으라고..?
진짜로..?
오~호 멋짐..그라모...
아자씨가 적으셈..쿨허게..
울 회사 매점온니 소개 해줄께..

추천 3 반대 0

[31/46]

오리엔탈

2012-01-20 (금) 23:16

총운 : 그동안의 근심거리가 해결되니 마음이 가볍다.

직업운 : 주위의 평판이 좋아져 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사랑운 : 끌려다니는 사랑.

* 길방: 南, 길한 달: 9월

내운은 이제부터 상승세인가?

추천 3 반대 0

[32/46]

이상형

2012-01-20 (금) 23:21

텐션/ 누나의 온니면.. 그분께선 올해?
머 매점 매출만 갠찬타면야.. ㅋㅋ

아.. 유사유효 댓글하나..
오리글 보니 잠깐 생각난건데..
누가 내 사주를 보더니.. 말년에 꽃이 핀다네..
그래서 내가 댓다 그랫지..
죽기 전날 로또 당첨대면 머하냐고!!!!!!!!!!

추천 2 반대 0

[33/46]

어텐션2

2012-01-20 (금) 23:32

아자씨..
누나..누나 험시롱..
자꾸 간보지 마러...
아자씨보담..
한참 동생이여..ㅋ
학년이 다르당께...ㅋ

이 동상 식사허고 갈챠줄께..
60초 광고후에...~!

추천 4 반대 0

[34/46]

오리엔탈

2012-01-21 (토) 02:22

이상형/ 나도 말년에 꽃이 필 팔자!

그건 글코 근데 왜 끌려 다니는 사랑이지? 덴장!!!

추천 3 반대 0

[35/46]

이상형

2012-01-21 (토) 02:29

오리/ 말년 필요엄따 그랫~
난 질질질 끌려가도 갠찬은디.. ㅡㅡ;;

텐션/ 60초 지나따.. 방송 사고닷~

추천 2 반대 0

[36/46]

고지야

2012-01-21 (토) 02:35

총운 : 낙심하던 차에 큰 횡재를 하게 된다.
직업운 : 사정이 차츰 나아지고 있다.
사랑운 : 나약함을 감싸주는 것이 사랑.
* 길방: 西, 길한 달: 9월

.............이게 맞다면... 기둘릴 맛나네.
나아진다니.. 좋다.

추천 2 반대 0

[37/46]

대마왕

2012-01-21 (토) 03:05

총운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무엇보다 가족이 중요하다.
직업운 : 먼 곳에 갈 일이 있겠다.
사랑운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길방: 東, 길한 달: 1월

사랑운이 안좋군 ㅎㅎ
결혼했으니 사랑 그만해야겠다ㅠㅠ

추천 2 반대 0

[38/46]

어텐션2

2012-01-21 (토) 03:12

이상형..ㅋ
미안..쏘리...
방송 사고다..
트위터 가입허고 배우느라..히히

내도 바쁜 몸이여..
매점온냐 냉중에 갈챠줄께..ㅋ

추천 2 반대 0

[39/46]

내요새힘들다

2012-01-21 (토) 03:15

대마 왕/ 결혼했으니 사랑 그만 해야겠다? ㅋㅋ 머 있나?
궁금궁금

추천 2 반대 0

[40/46]

수수꽃

2012-01-21 (토) 08:09

총운 : 그동안의 고생이 보상받으니 고진감래( 苦盡甘來)로다.
직업운 : 일을 크게 벌여 감당이 안된다.
사랑운 : 이성으로부터 유혹이 많은 해.
* 길방: 北, 길한 달: 7월

고진감래라네...
일 벌이지 말아야겠다.
그라탕이나 봉골레 사절~~~~~~~
7월이후 나 못볼지도 모른다 ㅎㅎ

추천 1 반대 0

[41/46]

곱슬이

2012-01-21 (토) 10:35

내 잘 아는 후배가

이런거 용어만들어내는 알바하던데, 짭짤하다더라. 월간지의 이달의 별자리 운세, 주간지 금주의 운세, 뭐 이런거 만들어내는 거.

요롷게 짧은거야 별로 안어렵지만, 별자리운세 길게 쓸땐 어렵자나 그래서 평소에 엄청 말을 많이 만들어내서, 돌아가며 써먹던데,
우리도 아이디어 내라고 닥달많이 듣는다. ㅋㅋㅋ

이 후배는 환타지소설쓰던 애거던. 아마 환타지소설 작가들 이런 알바가 대략 맞나봐.

추천 3 반대 0

[42/46]

수수꽃

2012-01-21 (토) 10:46

곱슬이/그 왜 있잖냐~~이런 것에 호기심가지는 인간의 속성을 파고든 상술
뇌구조 테스트, 자기에게 어울리는 집은? 차는?? 이런 류ㅋㅋ
장사속이라 알면서도 테스트해보는 인간의 심리~~~
난 그래도 테스트 해봄. 그리고 혼자 낄낄거림..ㅋ

추천 1 반대 0

[43/46]

곱슬이

2012-01-21 (토) 10:55

수수꽃 / 맞어맞어. 나도 가끔 내가 만들어내는 문장을 주기도 하거든. 근데, 넘 웃긴건, 나도 저런거 잘 본다는거야^^
잼나쟈나.

추천 3 반대 0

[44/46]

해질녁바람

2012-01-22 (일) 02:05

들어가서 보지 않았지만..
12년만의 좋합검진 완전정상..ㅋ
다른 모든 것이 잘될꺼라고 생각하고 산다...
낙관파라.. 맘 편하게..살자 주의

추천 1 반대 0

[45/46]

아스라이

2012-01-22 (일) 03:26

내 댓글 점수 준 봉팔러드라~~~~
뭐 나온지 알고 준겨? ㅜ.ㅜ
다들 왠만큼 사랑운이 그래도 보통이상인뒈...

난...
사랑운 : 운명의 장난인가? 인연과 재회한다.
...로 나왔음.

곱슬말대로 아무리 만들어낸 문구라도..왜 저게 내꺼에 드와있냐고~~~~~~~
내가 정신을 챙기고 살고 싶어도 환경이 안 바쳐주눼~~~~~!!!

추천 3 반대 0

[46/46]

苦海

2012-01-23 (월) 20:33

재밌네. 나처럼 다들 해봤군.

총운 : 오랜 가뭄에 때마침 단비가 내리는 격.
직업운 : 하나를 버려야 하나를 얻는 법.
사랑운 : 불나방 같은 사랑.
* 길방: 東, 길한 달: 10월
--------------------------

헉, 불나방 같은 사랑.이라...... (성격대로네)
사랑만 하고 불을 피해 다녀야겠군.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84	2013 09-17

2505		명절과 제사에 대한 고민 [19]	뽀글쓰	33	6781	2012 01-22

2504		[론 알프스 여행] 론 강변 발랑스- 나폴레옹 [21]	밀혼	24	8863	2012 01-22

2503		[론 알프스 여행] 론 강변 발랑스-페네의 연인들 [9]	밀혼	24	10867	2012 01-22

2502		중국의 설 – 춘제(春节/춘절) [56]	이상형	38	6813	2012 01-22

2501		(바위씨이야기) 명절날 벌어진 일(2) [16]	고지야	23	6753	2012 01-22

2500		이씽~ 비문증... [23]	앤드	24	6820	2012 01-22

2499		(바위씨이야기) 명절날 벌어진 일(1) [20]	고지야	21	6583	2012 01-22

2498		파래 손질 [22]	김자윤	20	6304	2012 01-21

2497		전자레인지의 실체..알고 쓰자 [17]	순수	29	8808	2012 01-21

2496		최후에 웃는 사람은? [41]	밀백	33	4931	2012 01-21

2495		금융비용비교 - 중도해지 수수료가 있는 경우 [3]	Michigander	11	5118	2012 01-20

2494		울컥하는 18금~!!! [22]	나너그리고우리	23	6409	2012 01-20

2493		올해의 운세 보기 [46]	샛별	27	5657	2012 01-20

2492		금융비용비교 [18]	Michigander	13	4622	2012 01-20

2491		우주센터 옆 국립공원에 화력발전소? [2]	김자윤	15	7161	2012 01-20

2490		[유머] 여자나이 [9]	이장	24	6975	2012 01-20

2489		멋부리다 몸살나기 [25]	뭉크	32	5109	2012 01-20

2488		[숟가락] 원리금균등분할상환... [17]	언제나마음만은	10	8528	2012 01-20

2487		[숟가락]도전 - 무대포 "고구마 그라탕" 만들기 [31]	나너그리고우리	25	7079	2012 01-20

2486		나는 반주다! 니들은 어떠냐? [22]	통곡의벽	23	5344	2012 01-19

2485		내 반려동물임 [38]	내요새힘들다	32	7097	2012 01-19

2484		[정보]휴대폰 분실시 대처법 [16]	나성남	36	5373	2012 01-19

2483		4년전 그녀?가 연애소식듣고 어제저녁에 찾아왔다 [37]	나너그리고우리	40	4789	2012 01-19

2482		무섭다 [28]	노근	36	5156	2012 01-19

2481		홍어다!!!!! [16]	섬소년	37	4808	2012 01-18

2480		무우국 [32]	곱슬이	35	8944	2012 01-18

2479		사업아이템이 하나 있는데.. [128]	둠바	33	5706	2012 01-17

2478		한국 문화 좋아하는 네덜란드 친구네 이야기 [33]	밀혼	54	15219	2012 01-17

2477		오마리 일몰 [10]	김자윤	29	6972	2012 01-17

2476		한류의 힘 [19]	곱슬이	46	10305	2012 01-17

2475		겨울엔 청국장 [25]	곱슬이	31	7319	2012 01-17

2474		터키산 카페트 (양탄자) [9]	이장	31	9068	2012 01-17

2473		[ 미국 직장생활 ] 도적질도 손발이 맞아야.. [39]	팔할이바람	41	6444	2012 01-17

2472		[터키] 캐러반 사라이 [8]	이장	28	5704	2012 01-16

2471		[숟가락] 대한민국식 이름짓는법 [21]	언제나마음만은	26	6368	2012 01-16

2470		[숟가락] 중세식 이름짓기 =난 신이내려주신 고집… [24]	언제나마음만은	20	6435	2012 01-16

2469		토종고추 파종할 시간 입니다. [9]	이장	29	5728	2012 01-16

2468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11편 마지막 [18]	하이에나	29	7007	2012 01-16

2467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10편 [3]	하이에나	16	6366	2012 01-16

2466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9편 [5]	하이에나	17	5079	2012 01-16

2465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8편 [6]	하이에나	15	4936	2012 01-16

2464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7편 [5]	하이에나	16	4966	2012 01-16

2463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6편 [3]	하이에나	17	5415	2012 01-16

2462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5편 [6]	하이에나	20	5799	2012 01-16

2461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4편 [14]	하이에나	19	5082	2012 01-16

2460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3편 [25]	하이에나	23	6232	2012 01-16

2459		중국가서 먹은 음식 사진 - 2편 [6]	하이에나	25	5589	2012 01-16

2458		중국에 가서 먹은 음식 사진들..- 1편 (전갈요리) [11]	하이에나	24	7573	2012 01-16

2457		사무실 배달왔던 화분 현재 모습이다 [29]	언제나마음만은	32	5014	2012 01-16

2456		언덕 대청소 [3]	김자윤	30	6972	2012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