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이사간다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2-02-28 (화) 00:02 조회 : 5318 추천 : 40 비추천 : 0

武鬪 기자 (武기자)

기자생활 : 5,157일째

뽕수치 : 57,326뽕 / 레벨 : 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2년 동안 살던 대덕 테크노밸리 금성백조 아파트에서 근처의 빌라로 이사를 간다.

원래는 다른 아파트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다른 아파트들이 입시 시즌을 맞아 전세가 꽉 차서 50평 짜리 빌라로 이사를 간다. 집이 넓어져서 좋은 면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그 빌라의 교통이 X나게 나쁘고(버스 한 번 타려면 20분을 걸어 가야하고, 근처에 편의점 한 개만 있어서 돈 찾아쓰는 것도 참 힘듬 -.-;;;), 또 늦둥이 동생 놈의 통학 문제도 있어서 당분간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

근처에 PC방도 없고, 그래서 PC를 가족들과 반분해서 쓸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 더 접속 수는 줄어들 것 같다. 뭐 그래봤자 찾을 사람도 없지만.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2-02-28 (화) 00:02 조회 : 5318 추천 : 40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2012-02-28 (화) 00:10

추천 4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92	2013 09-17

2705		소백산 성혈사 문살이 보물이여 [20]	다시라기	25	5208	2012 03-09

2704		(숟가락)나도 조카 [32]	다시라기	32	4308	2012 03-09

2703		작은 일, 큰 불편 [34]	워싱턴불나방	39	6144	2012 03-09

2702		[유머] 이게 바로 일본의 상상력이다. [16]	백일호	35	5220	2012 03-09

2701		[유머] 만약 그들이 말을 한다면? [20]	백일호	29	5119	2012 03-09

2700		노루귀 [14]	김자윤	22	7573	2012 03-08

2699		무지개 끝에 있는 나라 팔라우 [19]	테오도르	30	6451	2012 03-08

2698		Talk slow [16]	Michigander	14	3651	2012 03-08

2697		갯것 다녀오는 사람들 [9]	김자윤	20	6464	2012 03-08

2696		땅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15]	김자윤	33	6069	2012 03-08

2695		신기한 착시현상 [19]	짠물	21	5927	2012 03-07

2694		복수초 [8]	김자윤	18	6529	2012 03-07

2693		노루귀 [4]	김자윤	16	6948	2012 03-07

2692		슬퍼해야할쥐 몰래 기뻐해야할쥐 [25]	바다반2	28	4221	2012 03-07

2691		우리나라는 여자가 경쟁력이 있다!!!! [19]	워싱턴불나방	43	5792	2012 03-06

2690		미소 [9]	불며리	40	5387	2012 03-06

2689		항도이발관 [9]	김자윤	30	7274	2012 03-06

2688		[미국 직장생활] 아델 vs 케이팝 [20]	팔할이바람	32	9938	2012 03-06

2687		자는 딸아이 다시보자!! [18]	워싱턴불나방	43	5014	2012 03-05

2686		요충 [14]	망구	29	7432	2012 03-05

2685		사기꾼을 조심하자 2 [12]	워싱턴불나방	41	7859	2012 03-05

2684		어머님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신다 [19]	武鬪	37	6474	2012 03-05

2683		오직 봉팔이네만을 위하여 찍은 사진 [15]	워싱턴불나방	38	7058	2012 03-05

2682		(바위씨이야기) 살빼기 작전 [12]	고지야	23	7948	2012 03-05

2681		[추억] 뱀 이야기 (3) [7]	순수	22	5905	2012 03-04

2680		사기꾼을 조심하자 1 [23]	워싱턴불나방	53	8481	2012 03-04

2679		봉팔이네를 위하여 그 동안 찍어둔 사진 [36]	워싱턴불나방	53	8550	2012 03-04

2678		뱀주사위놀이 [15]	망구	29	5570	2012 03-04

2677		최주휴 화백 [7]	김자윤	20	6961	2012 03-03

2676		섬마을 부부 [6]	김자윤	25	6853	2012 03-03

2675		[주말의 자랑질] 나 상받는다. 움화화~ [47]	팔할이바람	52	7063	2012 03-03

2674		스마트폰으로 찍은 백열등 결합부 [12]	둠바	24	5082	2012 03-03

2673		수종사 가는 길... [47]	앤드	20	4876	2012 03-03

2672		복수초 [7]	김자윤	17	6698	2012 03-03

2671		가을에... [26]	밀백	29	4397	2012 03-03

2670		변산바람꽃 [9]	김자윤	20	7728	2012 03-03

2669		자갈 [12]	김자윤	24	7053	2012 03-02

2668		Watch for [11]	Michigander	14	4470	2012 03-02

2667		인사동 톺아보기 [21]	앤드	33	6378	2012 03-02

2666		막 썰어주는 횟집 [막수사] [50]	밥풀	35	9231	2012 03-02

2665		[일상]감자 심는 부부 [11]	김자윤	28	8426	2012 03-01

2664		(맛있는이야기) 아름다운 팔색무쌈 [35]	고지야	24	7307	2012 03-01

2663		──◎ 내 사랑 요요 ◎── [40]	미나리	31	5019	2012 02-29

2662		봄을 기다리는 음식 [17]	뭉크	29	4958	2012 02-28

2661		반송 심기 [7]	김자윤	25	8222	2012 02-28

2660		▷아줌마 1000원 깍아주고, 머리도 깍아주고, 수… [4]	유레카	24	6077	2012 02-28

2659		아이들이 치킨 피자를 시켜먹는 이유 [3]	유레카	17	5956	2012 02-28

2658		포토샵 잘하시는분?(유머) [5]	불며리	28	6230	2012 02-28

2657		이사간다 [13]	武鬪	40	5319	2012 02-28

2656		먹고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 뭐꼬? [19]	유레카	28	5123	2012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