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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오래된 쏠찬

글쓴이 :

돌dol 날짜 : 2013-06-21 (금) 07:47 조회 : 4129 추천 : 11 비추천 : 0

돌dol 기자 (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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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 날짜 : 2013-06-21 (금) 07:47 조회 : 4129 추천 : 11 비추천 : 0

[1/14]

돌dol

2013-06-21 (금) 08:00

시대가 시대인지라 닭고기 값도 오르고 치킨도 오르고 돍쌔기 반찬이 대세일 것 같다는...

추천 2 반대 0

[2/14]

순수

2013-06-21 (금) 09:05

돌도 오랜 쏠로 생활 했던거 아닌가..
ㅎㅎㅎㅎㅎ
저런거 다 알구..

내는 모른다..
ㅋㅋㅋ

추천 2 반대 0

[3/14]

돌dol

2013-06-21 (금) 10:04

순수/ 포시랍게 컸군. 그래도 알아두는 게 좋아.

잉간은 언제 어떻게 버려질지 모른다구.
아내, 가족으로부터가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그리고
저승가면 번민이 사라지고 모든 구속에서 풀려나니깐,
서로 구속이 안된다면 아마 자취를 해야 될거야.

추천 1 반대 0

[4/14]

순수

2013-06-21 (금) 10:26

돌/
내도 청년 시절에는 자취 10년 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는 싫다..
아내가 해주는 따스한 밥 먹구 있다..
ㅋㅋ

추천 2 반대 0

[5/14]

돌dol

2013-06-21 (금) 13:44

좋은 아내를 만났군. 운이 좋았어.

추천 1 반대 0

[6/14]

순수

2013-06-21 (금) 14:57

돌dol/
ㅎㅎㅎ
돌 아내는 밥 안해주는가?
아니면 돌이 아내 밥상 차려주나 보네~~~
ㅋㅋ

운이 좋은것은 맞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2 반대 0

[7/14]

수수꽃

2013-06-21 (금) 15:09

오늘 당장가서 해봐야지.

추천 2 반대 0

[8/14]

이상형

2013-06-21 (금) 16:59

기찬을땐.. 걍 굼는게 젤 편하더라..

추천 2 반대 0

[9/14]

바람

2013-06-21 (금) 17:40

비비기도 싫어서 걍 찍어 먹는다."에 백원.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97708

추천 2 반대 0

[10/14]

아스라이

2013-06-21 (금) 22:07

삶은 계란에 간장~
요거 요거~ 우리 집 생일 날 안 빠지고 꼭 올라오는 건데...히히히~

...하고 웃고나서 생각해 보니...
울 엄마가 올핸 안 해줘써.............

계란 꿀~
이거 꼭 해보게씀~

추천 2 반대 0

[11/14]

칼키

2013-06-21 (금) 22:17

제피는 산초랑 비슷한거고 계피랑은 전혀 다른기고
아마도...

추천 2 반대 0

[12/14]

미나리

2013-06-22 (토) 02:02

조리 과정이 늠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매운 생선조림 정도의 조리법이면 좋을거 같은데
요런거 더 알려달라

추천 1 반대 0

[13/14]

미나리

2013-06-22 (토) 02:07

갑자기 상추쌈 먹고싶다 돌표 양념된장으로
세꼬시 한 젓가락 훅 떠서 된장에 찍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내가 배고픈갑다ㅎ

추천 1 반대 0

[14/14]

구장로

2013-06-22 (토) 05:16

애운 생선조림 나도 한 번 해 봐야지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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