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동상이 있는 이곳 공원에는 간디와 만델라의 동상도 있다
버킹검궁전에서 근위병들의 교대식이 열리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영국왕실은 영국인들에게 딜렘마일듯
미션임파스블에서 톰크루즈가 커피를 마시던곳.모든곳에 스토리가 있어야 빛이난다
유럽여행을 하라는 권고를 여러번 받다가 이번에도 나중에~~~ 하니까 아이구!!! 라는 답장이 왔다 정신이 버쩍났다.
갑자기 결정한여행은 극기훈련을 겸한 힘든 일정이었지만 볼것도 많았다. 도대체 이렇게 바쁜 스케줄로 여행을 하는게 가능하냐는 소리를 듣는다는 데 어쩌겠는가
자주여행하는 사람이야 한나라씩 천천히음미하며 즐기겠지만 시간과 돈이 부족한 평범한이들에게는 한번에 여러곳을 보는게 목적이 될수밖에 없다. 여행사에서도 고객모집때문에 어쩔수없단다.
빠듯한 스케줄속에서도 템즈강을 유람선을 타고 가니 영국의 번성했던 화려한 과거와 금융도시로서의 화려함도 보인다
엄청비싸다는 런던의 집값때문인지 영국인들의 평생의소원은 자그마한집에 한평이라도 손수 가꿀수있는 정원을 갖는것이란다
대영박물관을 가득채운 외국의 문화재들이 고향을 떠나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빛내주고있다 문화재반환소송이 잇다르고 있지만 보존을 잘한 영국강대국의 손을 들어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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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