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2-11-22 (목) 18:29 조회 : 8801 추천 : 21 비추천 : 0

봉숙이 기자 (봉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118,108뽕 / 레벨 : 1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요건 <꿀찬이네 가정소사>에 올린 것중

나름 최고라고 꼽는 건데 나만 그런지도 모르겄네.

암튼 즐감하시고...

다들 따땃한 겨울 준비하시라~^^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2-11-22 (목) 18:29 조회 : 8801 추천 : 21 비추천 : 0

[1/15]

칼키

2012-11-22 (목) 18:35

봉숙성~~ 최고 맞다~~~
꿀찬이랑 할배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나고
그림에서 따땃한 온기가 막 뿜어져나오는 것 같다.
꿀찬이녀석 볼수록 매력있다 ㅋㅋㅋ

추천 2 반대 0

[2/15]

데니크레인

2012-11-22 (목) 19:03

다음날 아침 아궁이 입구 개시키들 좀 봐~
그림 저장해서, 바탕화면 쓰리라~최고다~!

추천 2 반대 0

[3/15]

미나리

2012-11-22 (목) 19:19

된장 발리기전에 탈출한 꼴

추천 2 반대 0

[4/15]

봉숙이

2012-11-22 (목) 19:58

데니// 안본다믄서 뽕까지...어흑~!!!

게다가 나름 최고컷이라고 자부하는
마지막 아궁이속 가이들을 꿰뚫어보다니...크헉~!!!

추천 2 반대 0

[5/15]

치매백신

2012-11-22 (목) 22:12

마지막 봉숙이 표정이 딱 생활이다 싶네. 자연스러워.

추천 1 반대 0

[6/15]

미나리

2012-11-23 (금) 01:24

다시보니 냐옹이도 가마솥에 널부러져 있네
ㅋㅋㅋ 디테일하곤ㅎㅎ

추천 1 반대 0

[7/15]

고지야

2012-11-23 (금) 02:59

리얼한 표정들이 살아있고 정말 잼있다.
꿀찬이는 표정이 꿀맛같다.. 히힝
아궁이 앞에 같이 앉아 뜨듯하게 불쬐는 저 모습이 젤루 좋다.. 저거 나도 캡쳐해두어거따.

추천 1 반대 0

[8/15]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3 (금) 11:46

넘 따뜻한 만화다
봉숙언냐 또...또...

추천 1 반대 0

[9/15]

피안

2012-11-23 (금) 12:32

글도..그림도..
마음도..따스한..
꿀찬이 자주 보고픈
1인임요..

추천 1 반대 0

[10/15]

순수

2012-11-23 (금) 12:47

햐~~~
꿀찬이네 식구 많이 늘었네~~~
ㅎㅎ

봉숙아..
자주 올려라~~~
ㅋ

추천 1 반대 0

[11/15]

통곡의벽

2012-11-23 (금) 13:10

꿀찬이가 볼 때마다 참 탐스럽게 보인단 말이야. 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12/15]

아스라이

2012-11-23 (금) 16:23

봉숙온냐~
꿀찬아~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2,00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005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17]	박봉추	20	8977	2014 04-22

2004		아들이 장가를 갔다 3 [18]	심플	20	9647	2014 03-06

2003		일찍 죽는것도 복이다. [20]	명월왕자	21	8196	2014 02-11

2002		머피의 법칙 [18]	라임	20	6656	2014 01-08

2001		[첫경험] 아~ 아~ 너무 아파요~ [16]	이상형	20	8410	2014 01-02

2000		교수질하는 내 친구가 살아가는 방법(2) [32]	심플	20	8711	2013 11-22

1999		유년기 기억 하나(2) [31]	심플	21	7525	2013 10-21

1998		공상두딸 고현서 [10]	공상두	22	8095	2013 04-19

1997		기막힌 사진 모델 [11]	구장로	20	10499	2013 03-22

1996		인도애들을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 [15]	팔할이바람	21	8627	2013 03-20

1995		어디 가? [13]	난나	23	7724	2013 03-12

1994		아빠사자와 아버지 [14]	공상두	20	9015	2013 03-12

1993		ㅂ [10]	모디아노	21	7150	2013 03-11

1992		ㅂ [9]	모디아노	21	5754	2013 03-09

1991		ㅂ [23]	모디아노	20	29875	2013 03-06

1990		[요양병원한의사]죽음을 선택하자 [16]	뽕밥팔추데니	27	6434	2013 03-04

1989		ㅂ [7]	모디아노	21	6029	2013 03-01

1988		대구 달성공원 [13]	미나리	20	6498	2013 02-27

1987		ㅂ [15]	모디아노	27	6083	2013 02-27

1986		[요양병원한의사]장례식장 [4]	뽕밥팔추데니	23	7788	2013 02-25

1985		ㅂ [9]	모디아노	20	5943	2013 02-24

1984		ㅂ [7]	모디아노	20	5639	2013 02-23

1983		인연: 친구이자 제자 야그 [10]	팔할이바람	21	6408	2013 02-21

1982		[요양병원한의사]요양병원의 사랑 [7]	뽕밥팔추데니	28	6695	2013 02-20

1981		[만화] 내가 나에게 [13]	봉숙이	20	5964	2013 02-18

1980		[요양병원한의사]죽음은 별것 아닌것? [9]	뽕밥팔추데니	26	7909	2013 02-18

1979		[요양병원한의사] 요양병원은 어떤 곳일까? [14]	뽕밥팔추데니	29	7065	2013 02-15

1978		암사자들은 피곤해 [10]	공상두	22	6153	2013 01-25

1977		홀로유머: 멀해도 욕먹는 세상 [8]	팔할이바람	20	7852	2013 01-08

1976		목욕탕 꼴불견 [58]	언제나마음만은	21	6075	2013 01-03

1975		꿀찬이네...<몬살아 몬살아>...그러지말고 … [17]	봉숙이	24	7546	2012 12-15

1974		감자탕의 감자는 그 감자가 아니다 [35]	심플	22	8678	2012 12-13

1973		출근길 [28]	다시라기	20	7283	2012 12-11

1972		아이놈 독서일기 [43]	박봉추	20	6978	2012 12-09

1971		간증: 젊은 날의 추억(?) [21]	팔할이바람	26	7204	2012 12-04

1970		미안하다.. [28]	난나	20	6590	2012 12-03

1969		별거를 끝내고 [24]	난나	27	7776	2012 12-01

1968		휴가 마지막날 저녁상 [79]	떠돌이	23	5687	2012 11-26

1967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15]	봉숙이	21	8802	2012 11-22

1966		누가 자꾸만 날뽕 거리길래... 나두야!!! [18]	꿀먹는부엉이	20	5733	2012 11-07

1965		자동차사고났다 [22]	언제나마음만은	24	5421	2012 11-05

1964		[육兒일기] 그때는 내가 잘 몰랐다... [21]	심플	22	5746	2012 11-02

1963		대학 전공별 짜증나는 질문 [14]	데니크레인	22	5636	2012 11-01

1962		곶감 - 이제 빼먹기만 하면 된다 [46]	심플	20	5713	2012 10-29

1961		약도 안 쳤는데 잘 크고 있습니다. [9]	김자윤	21	6506	2012 10-28

1960		[문학] 詩- 커피 [66]	미나리	21	5949	2012 10-28

1959		[자잘한 이야기] 그리운 당신 [22]	고지야	20	5709	2012 10-15

1958		짧은 일상: 햄버거 40개 [7]	팔할이바람	21	6473	2012 09-22

1957		에미와 자식사이에는 탯줄이 있다 [16]	난나	24	5602	2012 09-21

1956		업어 옴: 사랑이란... [10]	팔할이바람	20	5771	201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