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철학] 화천대유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원문보기]

[1/14]

꿈™

2021-09-23 (목) 14:42

추천 1 반대 0

[2/14]

납딱콩

2021-09-23 (목) 15:40

니 제2의 드루킹을 꿈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띠는

자미두수로 사람들 현혹 시키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3/14]

술기

2021-09-23 (목) 20:00

드루킹은 ㅅㅂㄴ여.

추천 1 반대 0

[4/14]

납딱콩

2021-09-23 (목) 20:34

술기/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나의 의견으로/시선으로 머리속에두고 믿지는 말아야 되는 데

확 믿어 버리니까

어떤 사안을 보는 시야가 좁아져 버리는 거 아이가,

내 말 맞제?

맞다고 그래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5/14]

박봉추

2021-09-23 (목) 20:44

술기/

신석기 인간이야 말로, 천재들이다. 이들이, 때 날짜를 만들 적에

1. 해는 모냥이 변치 않아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잘 알아 먹지를 못했다. 그래서 모양이 매일 매달 변하는 태음 책력이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진 거다.

2. 그런데, 절기를 태음력으로로 지배하던, 혹은 태음력으로만 알고 싶어하는 문해력 깨나 있던 (한자 5백자 읽는) 인간이 꽤 된다.

3. 태음력이 부정확하니 태양력으로 치환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과정에, 태음력을 배운 이들이 한자, 산해경 설문해자 등을 들이대며 중언부언 떠든 것이… 500 한자 아는 태음력 중독자들을 모시고 명리학을 만들었고 종교처럼 신봉한다. 바보다.

결; 태양력에 대한 태음력의 구차한 변명이 명리학이다.

추천 1 반대 0

[8/14]

술기

2021-09-25 (토) 13:47

박봉추/

짜라.가 아니라
짜가.겠지.

그리고 있지도 않은 신을
죽었다고 씌부린 닝체
별로여.

뒤돌아 보면
친노가 친문과 친찢으로
나뉘어진거 아닌가.

그런데 친노가 친찢이 된다는게 성립되나?

추미애는 왜 문통과 낙댚을 그리 갈구나?
그리 해야만 할 이유라도 있나?

추천 1 반대 0

[10/14]

술기

2021-09-25 (토) 14:23

납딱콩/

추미애가 장관 그만두면서 총리자리를 받고 싶었는데
거절됐다는 카더라가 있어.

그래선지 모르겠는데
이후 찢과 티키타카에서
이낙연의 총리 당대표 시절
검경공수처법 등 실적을 무시하더라구.

문통은 이낙연의 실적을 칭찬했거든.
문통이 그런 분인가?

문통도 갈군 셈이라는 거지.

듣는 거에 따라선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네.

추천 1 반대 0

[11/14]

납딱콩

2021-09-25 (토) 14:42

술기/ 그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거 같다

난 추미애가 문통 갈군거라 생각 안 한다

문통은 문통대로 낙연이 평가 한거고...

추미애는 추미애대로 평가 한 거겠지....

글고
추미애가 총리 자리 요구 했다는 것도 쪼까 의심이 가네???/

내가 알아 본 추미애는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더라...

그럴 거 같음

법무부 장관 자리 받았겠나??????

조국 전 장관 탈 탈 탈 털리는 것도 봤고....

찢이나 낙연이나 표 안될까 바서...

입도 뻥긋 안하는 데...

추미애는 할 말 다 하잖여.....

조민에 대해서도....

글고

토론회 보믄서 느낀 건 이재명과 티키타카 하는 장면에서

추미애는 경선 이후의 원팀 민주당 생각을 하는 것 같은 데....

찢 이 등신은

그저 지지율 1위 과반 넘기는 생각만 하는 느낌이 들더라...

딱 2007 정동영 복사판이두만

추천 1 반대 0

[12/14]

술기

2021-09-25 (토) 15:15

납딱콩/

추미애 지지하는 이유가 그거였구나.

박봉추는 위에서 밝혔고...

납딱콩은 그 외 인상적인 지지 이유가 또 있었는가?

ㅡㅡㅡㅡ

문통이 소개한
어느 스님의
시 한 편을 보고
문파가 되긴 했지만

이낙연은 문통의 적자라는 것
말고는 특별한 인상은 없었어.

얼마 전에 밝혔듯이
그가 의원 사퇴를 던졌을 때
처음 울림을 받았지.

그 캠프로 갈 것 같은? 사람에게
함 물어 봤어
이재명을 어떻게 생각하냐?

나이브한 대답이 돌아 왔고
이낙연이 꽤 고생하겠단 짐작은 진즉에 했었지.

추천 1 반대 0

[13/14]

납딱콩

2021-09-25 (토) 15:22

술기/ 간단 한 거 아이가?

살아 온 삶,

주댕이질 보다는 행동

책임 있는 자리에 있음 책임,

의리

깡다구

욕 잘하는 이쁜 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보다는 행동으로 사과 (자기 잘못도 아니지만)

정치 하는 데 있어서 개인적인 권력욕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

머 그 외 등등

이낙연은 문통의 적자 아이다,
그건 술기가 잘 못 본 거 같으네....

추천 1 반대 0

[14/14]

술기

2021-09-25 (토) 15:57

납딱콩/

김경수인가?

아리송하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2392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0416	2014 01-15

3145		째라투스투라는 이렇게 생환했다. [3]	박봉추	4	2601	2022 06-04

3144		과학: 종교 반이성주의를 깨다 [3]	팔할이바람	6	2517	2022 05-29

3143		짧은 단상: 손실회피 심리에 대하여 [7]	팔할이바람	4	2721	2022 05-28

3142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비볐다. [5]	박봉추	1	2749	2022 04-30

3141		백혈병과 세포 치료제 [12]	팔할이바람	4	2760	2022 04-23

3140		사슴과의 포유류인디 개처럼 짖는 동물??? [1]	땡크조종수	3	2501	2022 04-19

3139		힐링 사색 - 멍때리기	지여	4	1578	2022 03-21

3138		사실과 진실 [1]	지여	1	3264	2022 02-27

3137		(장문주의)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사주(업데이… [6]	술기	0	3857	2022 02-21

3136		사랑보다 더 슬픈, 사랑보다 더 무거운....	지여	1	1799	2022 02-15

3135		반대말 알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지여	1	2017	2022 02-12

3134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2]	지여	2	3454	2022 02-11

3133		까라마조프가의 똥꼬들 [2]	박봉추	3	3513	2022 01-30

3132		삼3삼3 [2]	술기	2	3121	2022 01-28

3131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사주 [5]	술기	-1	4161	2022 01-26

3130		witch hunts(마녀사냥)	지여	1	1847	2022 01-23

3129		반불교집회를 주도하는 사람 모친의 종교특 [14]	술기	0	3943	2022 01-19

3128		정치철학,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어야	지여	2	1774	2022 01-19

3127		김건희 녹취록을 보고 결정된 올해(음력)의 사자… [2]	술기	1	3190	2022 01-16

3126		멸공짜, 생 공, 공, 공, 공	지여	1	1702	2022 01-14

3125		전지전능한 판검사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	지여	1	1811	2022 01-05

3124		새해부터 - 선도국민 언어습관	지여	1	1752	2022 01-03

3123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지여	1	1901	2021 12-27

3122		세뇌된 문구 - 뒤집어 보면, [1]	지여	1	3604	2021 12-26

3121		질문이 답변보다 중요하다 [1]	지여	2	3792	2021 12-22

3120		노무현과 10권의 책 [1]	지여	2	3863	2021 12-21

3119		노무현과 불교 [16]	술기	4	3567	2021 12-19

3118		생각의 속도, 정보의 속도, 광속	지여	3	1874	2021 12-17

3117		월주스님 탄압 현대한국불교사 [10]	술기	0	3291	2021 12-14

3116		우주라는 책에 수학으로 쓰여진 철학 [1]	지여	5	3691	2021 12-14

3115		기생진향과 법정스님(7천평) [1]	지여	3	3917	2021 12-13

3114		아파트 神 [3]	지여	3	3824	2021 12-10

3113		고시촌, 기레기, 오리발 [1]	지여	2	3731	2021 12-05

3112		알페스 와 딥페이크 [1]	지여	2	3673	2021 12-05

3111		오미크론 [1]	지여	2	3495	2021 12-05

3110		박준 의 시 한편 감상 [1]	지여	2	3685	2021 11-30

3109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 순이 오빠 아버…	지여	2	1801	2021 11-30

3108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지여	2	1907	2021 11-30

3107		침몰하는 배에 관한 과학적 근거들 [3]	술기	2	3213	2021 11-21

3106		달반지 [3]	술기	1	3207	2021 11-12

3105		길벗은 이 글에 나타납니다 [36]	술기	0	4626	2021 11-12

3104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의 사주 [2]	술기	2	3396	2021 11-06

3103		문문붇답 [14]	술기	2	4183	2021 10-12

3102		공짜로 봐 준다) 이재명사주 앞날은 [11]	술기	0	3335	2021 10-11

3101		마니산에 부는 바람 2 [14]	술기	1	3387	2021 10-09

3100		나를 수박통빨이로 만들어 준 시 한 편 [2]	술기	2	3298	2021 10-09

3099		화천대유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14]	술기	0	3654	2021 09-23

3098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 [1]	술기	3	3477	2021 09-18

3097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은 필요없다 [7]	팔할이바람	5	4810	2021 09-14

3096		대한민국의 사주팔자는 [2]	술기	5	3559	202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