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권장수면시간 [원문보기]

[1/13]

떠돌이

2015-02-05 (목) 22:28

난

주중엔 4-5시간, 주말엔 7-9시간 잔다.
약간 과체중이나 매우 건강하다.
운동 매일 한다.
요즘 집안 온도는 25도, 전등은 다 끄고 자나 LED 시계, 충전중인 전자기기등의 빛이 있고, 아랫층 토끼들 왔다갔다하는 소리, 멀리서 들리는 차소리 등이 있다.
요즘 회사에선 커피대신 녹차/홍차를 오전/오후 한잔씩 마신다.
가끔 운전 중 졸음을 느낀다.

추천 4 반대 0

[2/13]

아더

2015-02-05 (목) 23:02

난 tv를 보며 자는 아주 안좋은 습관이 있다..

혼자 오래살아서 안좋은 습관이 들었는데.

아직도 tv를 켜야 편안한 느낌이 들어 잠이 잘든다. 사실 안켜도 금방 잠들기는 하는데

눕는시간과 잠이 드는 시간이 3분이 안걸리는것 같다. 매일 많이 자도 매일 잘잔다.

추천 4 반대 0

[4/13]

떠돌이

2015-02-06 (금) 02:05

나누미 금단현상 맞네! 내 겨운 6개월 지나니까 금단현상 없어지더라.

추천 4 반대 0

[5/13]

순수

2015-02-06 (금) 08:51

잠은 6~7시간 잔다..
운동 거의 안한다..
깊은 잠 자기 어려울 때가 많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다..
tv나 시계소리에도 잠못 이룬다.
눕고 바로 잠든 경우는 드물다..
하루 2~3잔 커피를 마신다.
중간중간에 약간 따듯한 맹물을 많이 마신다..
담배는 안피운다..
ㅎㅎ

추천 4 반대 0

[6/13]

심플

2015-02-06 (금) 13:16

나는 수명은 정해져 있다고 전제하고,
오래 사는 방법으로 잠을 적게 자는 방법을 택했다.
잠자는 시간이 넘 아까워서 졸려도 억지로 뭐라도 하면서 안 자고 버틴다.

추천 4 반대 0

[8/13]

떠돌이

2015-02-08 (일) 10:36

만각 부러울 따름 ...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2340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0304	2014 01-15

2895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4122	2018 05-06

2894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4113	2018 05-06

2893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1803	2018 04-27

2892		얼음 방울 [4]	순수	7	3507	2018 04-14

2891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3153	2018 04-06

2890		너와 나 [9]	순수	3	3736	2018 04-02

2889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4489	2018 03-02

2888		무명 [7]	술기	6	3480	2018 02-21

2887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3546	2018 02-20

2886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3033	2018 02-17

2885		詩 - 현송월 [3]	지여	4	3127	2018 02-15

2884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3148	2018 02-06

2883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2	뭉크	3	3200	2018 01-31

2882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1	뭉크	3	4445	2018 01-31

2881		풀 [3]	술기	3	2911	2018 01-17

2880		시 한편 더 [1]	지여	5	3251	2017 12-08

2879		현대미술관에서 / 써니 킴	뭉크	5	2020	2017 12-06

2878		현대미술관에서 1	뭉크	5	2215	2017 12-06

2877		자작시 한편 [2]	지여	8	3386	2017 11-20

2876		마광수 박사를 기리며 [1]	팔할이바람	13	4928	2017 11-07

2875		[신 암치료법] 카티 [5]	팔할이바람	9	3797	2017 10-28

2874		원죄	술기	8	2753	2017 09-15

2873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2]	아더	7	3997	2017 08-23

2872		블라맹크전시회 [3]	뭉크	3	3617	2017 08-18

2871		이집트초현실주의자들	뭉크	4	2097	2017 08-18

2870		수학(5) - 퀴즈 [1]	지여	3	3252	2017 08-14

2869		수학 네번째 이야기-갈비뼈 기독교 [4]	지여	3	3680	2017 08-11

2868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명림답부	3	2598	2017 08-10

2867		창조론 사이시옷 [3]	술기	2	3418	2017 08-04

2866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기차역' [2]	지여	3	3110	2017 08-01

2865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詩- 공짜 없다	지여	3	2008	2017 08-01

2864		통섭 [7]	아더	8	3470	2017 07-19

2863		줄기세포 회사: Celltex [6]	팔할이바람	9	7708	2017 07-18

2862		수학-세번째 이야기(피타고라스와 스티븐 호킹) [2]	지여	6	3667	2017 07-14

2861		오에 히카리(음악)와 오에 겐자부로(문학)	지여	5	3305	2017 07-06

2860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5]	심플	4	4576	2017 07-03

2859		아버지의 뒷모습 [2]	술기	7	3872	2017 06-19

2858		더플랜 k값 - 1.5 어쩌면? [3]	지여	3	3047	2017 06-13

2857		UGLY AS ART /서울대미술관 [1]	뭉크	1	4228	2017 06-09

2856		호림박물관 [3]	뭉크	4	3891	2017 06-03

2855		수학- 두번째 이야기(천경자 미인도) [4]	지여	5	3355	2017 05-28

2854		화가 송번수 50년의 무언극 [2]	뭉크	4	8260	2017 05-26

2853		세상을 바꾼 질문들 [1]	아더	2	3923	2017 05-20

2852		노무현 입니다 [2]	바다반2	3	3517	2017 05-19

2851		수(數)학(學) - 그 첫번째 이야기(정규분포 k값) [2]	지여	3	3267	2017 05-18

2850		씨잘데기 없는 책들 [2]	아더	3	3689	2017 05-14

2849		제국의 위안부 정리1 [3]	아더	7	2909	2017 05-02

2848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꿀먹는부엉이	3	2675	2017 03-27

2847		연암에게 글 쓰기를 배우다 [2]	아더	7	4130	2017 03-09

2846		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6 [2]	뭉크	2	4111	2017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