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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211] 삼삼하다 [원문보기]

 
 
[1/12]   어텐션2 2012-11-27 (화) 11:21
삼삼하게 떠오르는 그런 얼굴이 없어..
아직은..

하지만 날 그리워 할 잉간은 있을거라고 봐~
이 지구상 아래..^^
쌤통이다~요것뜨라...하하하
 
 
[2/12]   통곡의벽 2012-11-27 (화) 13:07
지구 상에 한 둘이가 아니라는 얘기네.
.
.
.
꿈 깨!....요것뜨라~~~!  ㅋㅋㅋ.
 
 
[3/12]   어텐션2 2012-11-27 (화) 13:09
켁~
 
 
[4/12]   어텐션2 2012-11-27 (화) 13:11
통곡은 여자도 아님서 말 꼬리 잡고..ㅜ.ㅠ

그럼
내가 딱 꼬집어서 춘삼아~
이래야 쓰것소?
 
 
[5/12]   통곡의벽 2012-11-27 (화) 13:17
4/

그런 말 들을 거 같아서 '지구 상'이라는 글자를 추가해 두었건만...

.
.
.
그리고 내가 오늘의 본글에 분명히 '지구 상'이라고 적어뒀는데,
'지구상'이라 쓰는 건 또 뭐냐?  지금 반항 하는게냐!
 
 
[6/12]   어텐션2 2012-11-27 (화) 13:30
미안..^^

손 들고 서 있을까?
 
 
[7/12]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7 (화) 14:02
ㅋㅋ
근데..뜬금없이..
아삼삼이란 말도 있나??
 
 
[8/12]   라임 2012-11-27 (화) 14:03
함박눈 내리던 날 환하게 웃던 그이 모습이 삼삼하네 ㅋ

추가로 전라도에선 음식의 간이 약간 싱거울 때
-간이 삼삼하다고 하는데... ㅋ
 
 
[9/12]   통곡의벽 2012-11-27 (화) 14:57
언제나마음만은/

'아삼삼'이란 말은 사전에 등록된 말이 아님.

'아삼아삼'이란 말은 있는데, 그 뜻은 아래와 같음.

  1. 무엇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한 모양.
  2. 무엇이 기억날 듯 말 듯 희미한 모양.
 
 
[10/12]   아스라이 2012-11-27 (화) 15:55
삼삼하다보다 아삼아삼이 더 끌리눼..ㅎㅎㅎ
 
 
[11/12]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7 (화) 16:15
통곡의벽/ 눼...
어릴적 기억이 아삼아삼하다...맞남유??
 
 
[12/12]   통곡의벽 2012-11-27 (화) 16:28
언제나마음만은/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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