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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206] 밑절미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0 (화) 09:19 조회 : 4773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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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절미

[우리말] [명사]

뜻 : 사물의 기초가 되는, 본디부터 있던 부분.

예 : 길동이네 집안은 증조부 대부터, 물적 토대를 밑절미로

그 마을에서의 영향력이 곰비임비 늘어났다.

@@ 덤 @@

[맞춤법]

- 늦는데 (X)

- 늦는대 (O)

'늦는다고 해'를 줄여 '늦는대'로 쓸 수 있다. 이때 '~대'는

'~다고 해'의 준말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0 (화) 09:19 조회 : 4773 추천 : 4 비추천 : 0

[1/10]

아스라이

2012-11-20 (화) 09:42

그럼 인절미는?

간만의 자진납세...

음...
오늘 덤은..왠지...찔리는고나....

뜨르야 그러다 맞는대..

여기서 정정해 보아따...쿨럭..-_-

추천 1 반대 0

[3/10]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0 (화) 19:49

아~~나도 인절미~~~
곰비임비

공부하자 공부해~~

추천 1 반대 0

[4/10]

치매백신

2012-11-20 (화) 21:01

댓글땜에 학습효과가 음써. 다 까먹는다구.

추천 1 반대 0

[5/10]

통곡의벽

2012-11-20 (화) 21:30

치매백신/

그런가!
미처 생각 못 했던 건데...
그럼 앞으로 부작용이 생길만한 댓글에는 꼭 비추를 해야겠군.

아스라이!!!
알았지?

추천 1 반대 0

[7/10]

아스라이

2012-11-20 (화) 22:08

추천 1 반대 0

[8/10]

고지야

2012-11-22 (목) 03:16

밑절미..........갈수록 오묘해지는 언어들이...
진짜루 인절미묵고자프다. 근디 몬묵어.. 한달간은...

추천 1 반대 0

[9/10]

통곡의벽

2012-11-22 (목) 05:07

고지야/

으잉?
맛난 인절미를 왜? 고지야가?? 한 달 동안??? (게그맨 김준호 버전)

추천 1 반대 0

[10/10]

고지야

2012-11-23 (금) 02:47

속사정은 냉중에 글로 언젠가는... 올릴 거시얏. 기둘리라........ 한달을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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