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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로 마이크로소프트 일본법인의 사장 되었던 나루케 마코토 는 초병렬 독서법을 주장하였다
......동시에 여러책을 읽으며 때와 장소 를 가리지 말고 다양한 책을 동시에 읽으며 사고를 성장시키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것.....
독서를 놀이로 생각하고 다양한 책을 읽으면 창의력과 아이디어 가 샘솟는다 오늘날처럼 빨리 변해가는 시대에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게된다 철저히 낭비요소를 없애고 미래로 가는길로만 달리면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놓칠수있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선에서 하고 싶은것을 모두 해보아야한다
초병렬 독서법처럼 어느것 하나에 매달리지 말고 동시에 많은것을병행 하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불현듯 그대앞에 새로운 길이 열릴수도 있다
좋은 책을 고르는 후각을 키우기위해 대형 서점에가서 책을 고르며 책의 제목과 겉표지의 문구,목차를 보면서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서론을 보면서 이책이 구입할 만한 책인가도 판단한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서점을 방문하여 책을 고르고 책을 읽으면 다 사지않고도 5년이나 10년만 계속해도 상당한 양의 독서를 하게될것이고 그런 사람은 자기발전도 많이할것이다
아마도 많은 봉팔러들이 벌써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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