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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경탐구를 통해서 피력한 내용을 기독교의 새로운 변신을 위하는 차원에서 요약 정리하여 기독인 모두에게 메시지로 전달하기로 한다. 1. 여호와가 외계인이었다는 것은 어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고 현실이다. 고고학적 유물인 수메르토판 발굴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V/21 그러므로 여호와가 천사(외계인)들을 시켜서 영생과를 따먹지 못하게 에덴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사방으로 빙빙 도는 불칼로 지키게 한 무기는 레이저 광선,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지냈던 것은 잠수함, 엘리아 다니엘 에스겔이 보았던 이상(vision)은 현대문명을 접하지 못한 과거인들이 UFO와 외계인을 표현한 내용이라는 것은 추호도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 외신으로 보도된 내용을 수정하여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 영국 문서보관서 공개 UFOS http://ufos.nationalarchives.gov.uk/ 프랑스 정부는 세느강변 샹드마르역 앞에 있는 정부 문서보관서에 열람 금지된 외계인과 외계문명, UFO 관련 X-File을 2007년 12월에 사상 처음으로 공개했다. 프랑스는 유선, 무선의 모든 전파를 탐지 감청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에쉴론 감청 체제를 갖춘 나라로 프랑스의 정보는 영국이나 미국 이스라엘의 관련 첩보 정보를 능가한다. 프랑스 정부가 외계인과 외계문명, UFO 관련 X-File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자 프랑스 정보에 질적으로 뒤쳐진 영국 정부가 6개월 뒤인 2008년 5월 초, 자국의 문서보관소에 보관된 비공개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를 아이템당 얼마씩 판매하고 있다. 영국은 서양의 프리메이슨 주도국가 답게 바티칸과 상의하여 영국 정부 발표 뒤 일주일 만에 바티칸도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진짜 가짜를 넘어서서 “신은 인류뿐만 아니라 외계인도 창조했다. 인류와 외계인은 형제자매간이다.”면서 외계문명의 존재와 외계인 및 UFO의 존재를 발표하여 충격을 주었다. 바티칸은 외계에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지난 13일 로마 교황청 당국자의 발언을 AP통신이 보도했다. 교황청 천문대장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이날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와의 회견에서 우주의 광대함은 지구 밖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 생명체는 지성과 지능을 갖춘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의 존재성에 대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생물체가 발전했을 가능성을 어떻게 배제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푸네스 신부는 “지구에 많은 생명체가 있듯이 신이 창조한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신의 자유로운 창조에 한계를 둘 수 없기 때문에 신앙과도 모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구상의 창조물들을 형제자매라고 간주하고 있듯이 외계인도 형제자매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가 없다.”, “외계인도 창조의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2. 여호와는 그리스도교가 배척하고 타도해야 할 인류의 공적이다. 여호와의 목적이 지구를 불평등 세상으로 만들려는 음모가 계시록에서 명백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V/35 가톨릭이 문자주의에서 영지주의로 회귀하여 종교들과의 화합을 추구하고, UFO와 외계인의 존재성을 앞장서서 인정하는 등 많은 변신을 도모하게 되었지만 ‘아버지≠여호와’를 외면하는 한 모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일 뿐이다.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선과 악, 빛과 어둠을 함께 신봉하는 바보들의 종교와 가축종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교리와 전통에 함몰되어 ‘아버지≠여호와’를 계속 강 건너 불 보듯이 하고, 여호와의 타도와 배척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기독교는 불평등 세상을 추구하는 적그리스도를 계속 비호하고 지원하는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고, 예수가 “나는 화평을 위해서가 아니라 분쟁을 주려고 세상에 왔노라.”, “좁은 길을 가야 한다.”고 지엄하게 가르쳤던 내용을 무시해 버리고 기독인들의 영혼이 타락하거나 말거나 실속과 영달을 추구하는 어둠의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가톨릭은 더욱 심기일전해야 할 것이다. 교부들의 무지와 욕심, 어둠에 함몰되어 영지 기독인들을 학살해 왔던 어둠의 역사와 카르마를 청산하기 위해서도 개신교와 함께 손을 맞잡고 어둠세력의 음모를 고발하고 분쇄하는 빛의 종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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