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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성공한 여성들이 자기의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 그녀 들 자신에게 쓴 편지들을 기록한
부분들이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는걸 느낀다.
*47세의 앤이 22살의 견습기자 앤 에게/ 앤커리/투데이 뉴스 특파원
이제 너의 진짜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줘
*성공한 팝가수 메이샤가 27살의 이혼녀 메이시에게
메이시 그레이/가수 작곡가
강한 생존의 욕망은 네게 힘을 주고 다시 세상속으로 나가게 해줄거야
*53세의 누르가 프리스턴대학에 다니는 20살의 누르에게/
누르 알 후세인/ 전요르단 왕비
실패로 끝난다해도 네 자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길
*배우캠린이 교수들의 편견에 괴로워하는 뉴욕대학시절의 캠린에게
/캠린 만하임/배우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놀고,멸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결과가 아니라 그과정을 즐기렴
*42세의 트리샤가 원치않는 결혼을 하려는 트리샤에게
트리샤 이어우드/가수, 작곡가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
*70세의 비벌리가 아버지앞에서 처음 무대에섰던 16살의 비벌리에게/
비벌리 실즈/ 오페라가수
엄한분이지만 아버지는 너를 무척 사랑한다는걸 잊지마렴
*50살의 제인이 성공가도를 달리다 실패를 맛보는 20대제인에게/
제인 카츠마렉/배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줄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야
*상원의원 바바라가 이제 막 정계에 진출하려는 32살의 바바라에게/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렴, 다름사람들도 너처럼
저마다의 소신이 있단다.
* 사진작가 조이스가 외롭고 고단한 길을 가고있는 젊은 예술가
조이스에게/ 조이스테니슨/사진작가
흔들리지 않고 네길을 걸어갈때 영광의 순간은 찿아온단다
*대배우 올림피아가 남편의 교통사고와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40대의
올림피아에게/올림피아 듀카카스/배우
성공에 이르는 사다리는 없어 인생은 돌고도는거니까.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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