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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347] 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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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3-07-11 (목) 08:13 조회 : 3676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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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 책술

[우리말] [명사]

뜻 : 책이 두껍고 얇은 정도.

예 : 이 시집은 책술은 얇지만 그 정신적인 깊이는 무한하다.

@@ 덤 @@

[띄어쓰기]

- 신나고 (X)

- 신 나고 (O)

'신(이) 나다'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 선채로 (X)

- 선 채로 (O)

'있는 상태 그대로'를 뜻하는 '채'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말과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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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3-07-11 (목) 08:13 조회 : 3676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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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2

2013-07-11 (목)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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