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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비드와 로베스피에르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3-10-26 (토) 12:59 조회 : 4679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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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피에르가 공포정치를 하며 다비드에게 볼테르와 루소가 이야기한 무구한 혁명의 이미지로 <최고존재>를 그려 달라고 한다.

다비드는 <<최고존재>>를 완성하였지만 곧 로베스피에르는 탄핵당하여 단두대로 가고 다비드도 잡혀간다.

3년 후 사면을 받은 다비드는 나폴레옹을 신인류로 그려낸다. 다비드가 그린 신인류 나폴레옹 그림은 며칠 후 퇴원한 후 넣겠다. 어텐션2는 사진 크기 자유롭게 편집을 부탁한다.

<<루브르의 하늘>>

베르나르 이슬레르, 장 틀로드 카리에르 지음

정연복 옮김

열화당 간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3-10-26 (토) 12:59 조회 : 4679 추천 : 7 비추천 : 0

[1/10]

박봉추

2013-10-26 (토) 13:11

이런 이런, 어텐션2가 아니라 피안인데 잘못썼다
두 여걸께 미안 쏘리^^*
아이폰으로 수정하려니 안된다.

추천 3 반대 0

[3/10]

박봉추

2013-10-26 (토) 13:16

소년이다...
만화에서 프랑스 소년이 아니라 카자흐스탄에서 온 소년으로 설정되었다.
그림자로 나온 것이 다비드.

이 만화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원 출간된 걸작이다.

추천 3 반대 0

[7/10]

피안

2013-10-26 (토) 15:47

어디가 아픈 지 모르지만 쾌유를 빈다.

추천 3 반대 0

[8/10]

앤드

2013-10-28 (월) 03:28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지만 쾌유를 빈다(2)

그림이 어디서 본 듯 하다
가슴만 없었지 많이 여성스럽네
포즈또한...

다비드의 그림을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에 없다...

추천 3 반대 0

[9/10]

피안

2013-10-28 (월) 07:42

앤드/

다비드는 나폴레옹의 신화를 창조한 데 한 몫한 화가
<생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으로 설명이 된다.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은 루브로 박물관
나폴레옹편에 소개한 적이 있음.

아래 "군주에게 바치는 충성인가" 글에서 다비드의
다른 그림 이야기가 나온다.
시간날 때 봐라..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2&wr_id=32160

추천 3 반대 0

[10/10]

앤드

2013-10-28 (월) 21:37

ㅎㅎ 맞넹~ 예서 봤고만...
덕분에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쌩유베리감사^^*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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