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청년서예와 전각의 50인에 선정된 그는
북경사범대에서 서예과를 나온후에 지금은 서울대에서 철학과
박사과정중인 사람인데 서예와 전각의 다양한 전시와 활동을 하고있다
중국서예와 우리서예와 전각의 전시를 하였는데
중국서예의 단정한 모습과는 달리
한글서예의 개발새발한 글씨는 약간은 우습기도 하였다
서예를 전문으로 하는 친구에게 물으니 이것도 하나의 유행이라고한다
미술도 현대미술이 형식을 파괴하고 재창조하듯이
서예도 새로운 시도를 하는듯하다
서예를 잘하기위해서는 테크닉보다도 글 과 시
문장을 잘 이해하는 감성이 중요하기에
철학을 공부하는 마음이 이해가 된다
첫번째 작품은 과 2번째 작품은 같은 글자지만
무었인가를 취한다와 술에 취하다와 같은 발음이지만
뜻이다르다
두번째 서예작품에 나타난 뜻은 술에취해
가족들을 괴롭히는 사람과 그사람에게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괴로움을 표현
한 작품으로 인상적이었다
예술의 전당 음악회를 갔다가 우연히 들린 서예 전시회에서도
배울점이 많았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