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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게이트의 숲 111
월드게이트의 쓰러진나무들
더큰 그랜드 캐니언
얼홀랜드 드라이브 /작업실가는길
1960년 학생시절부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개인적인 주제를 화폭에 담아내고 문학적인 시구절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구현했다.
암호적인 메시지연상,다른사람들이 기피하던 동성애에 대한 주제를 작품속에 보여주고 인체누드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전복 시키고 관심적 사회제도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였다. 예술을 하는 사람은 철학적이고 인문적인 깊은 소양이 있어야 좋은 작품을 창조할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한다.
1964년 미국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작품의 주제 형식면에서 변화를 가져오고 찬란한 태양과 밝은 사람들 ,할리우드영화에 대한 관심을 주요 모티브로 삼았다
사진과 이미지를 차용하여 회화작품에 적용하였고 1970년대에 이르러 모던을 드러내야 하는 강박을 벗어나 자연주의적 표현을 시작하였다
1975년 스트라빈스키 오페라 '탕아의역정' 의 무대세트를 디자인하며 3차원의 공간속에 조명과 입체조형물로 구성된 무대세트가 단일초점의 원근법적 공간이 아니라 실제적인 인간지각에 가까운 다시점.다초점,을 보여준다
단일시점으로 파악이 불가능한 우리의 현실세계,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다양성을 보이기위해 1980년대에 이르러 사진콜라주 작업을 하였다
여러장의 스냅사진을 짜집기 하듯 조합,하여 움직이는시간공간의 흐름을 '다시점'으로 포착하여 재조합하였다
야외에서 사전스케치한후에 제작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화면전체를 그리도록 구획했다.각각의 패널의 제작완료된 다음 사진촬영을 하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모자이크식 으로 이어 만들어 보고 전체구성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작업하였다.
야외에서,주제앞에서 제작하는 '회화방식을 디지털사진기법과 결합함으로 차원이 다른 예술작품을 모색했다.
오랜시간 열심히바라보기는 호크니 삶과 예술의 긍국적인 행위며 왜곡없는 실제를 보고자 갈망하고 보다크고 나은 그림을 추구한다.
예술가는 누구보다 먼저 창의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것이 성공의 조건 인것같다.
http://www.picturebook-illust.com/artist/009_hockne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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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