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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질문 5개는 게시한 적이 있어서 읽은 분이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 연재하게 될 <암치병탐구>의 글과 관련이 있어서 다시 올리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 나의 어머니는 자궁암으로 30년 전에 별세했다. 의사들이 수술하려고 개복했으나 암이 너무 많이 진전이 되어 손을 쓸수 없어서 수술도 하지 않고 봉합하면서 3개월 시한부를 선언했지만 우리 가족은 포기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2년 동안 투병하는 동안에 자궁암이 임파선암, 혈액암, 간암으로 전이되다가 마지막에는 황달과 합병증이 되는 바람에 별세하고 말았다. 어머니의 암투병은 나에게 건강과 관련된 공부의 길을 걷게 해 주었다. “어떻게 하면 암 같은 중증 질환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암에 걸려도 병원의 수술과 방사선, 약물치료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 그리하여 나는 치료보다는 예방이 천배 만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인터넷에 <지혜로 추구하는 자연건강>의 글을 올리게 되었다. 그 글을 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나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 재독한다는 차원에서 아래의 글을 읽어보기 바라며, 손님도 자연건강의 글을 읽을 수 있으니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작은성자모임>에서 읽기 바란다. ☛ 작은성자모임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 ☛ 자연건강의 글을 연재하기 전에... 질문 5개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GmEp/44 ------------------------------------------- 위 글의 질문 5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문 1] 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베개를 높이 베면 명이 짧다는 뜻이다. 이 말과 유사한 말로 삼천갑자 동방삭이는 잠잘때 창호지 한장을 베고 잤다는 말도 있다. 왜 베개를 높이 베면 명이 짧은지 이유를 설명하라. [질문 2] 보리밥을 먹은 사람이 뀌는 방귀는 소리만 요란할 뿐 냄새가 거의 없다. 그런데 고기를 먹고 뀌는 방귀는 냄새가 매우 고약하다. 왜 고기를 먹고 뀌는 방귀가 고약한지 이유를 설명하라. [질문 3] 밥을 비벼서 먹는 사람은 장수하고, 말아서 먹는 사람은 단명하다는 말이 있다. 왜 밥을 말아서 먹는 사람이 단명한지 이유를 설명하라. [질문 4] 우유를 먹을때 찬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는 사람, 데워서 먹어야 한다는 사람, 끓여서 먹어야 한다는 사람, 사람들마다 분분하다. 우유를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지 이유를 설명하라. [질문 5] 새싹을 가정에서 재배하여 먹는 사람들이 있다. 홈쇼핑에서 새싹을 재배하는 기구와 씨앗을 팔기도 하는데 새싹이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의 여부와 이유를 설명하라.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유와 근거를 만인이 모두 긍정할 수 있도록 객관과 논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카더라.” 식으로 논리가 없는 대답과 주관적인 대답은 만인이 공감할 수도 없고 입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본인이 앞으로 <암/희귀병 치유 탐구> 제목으로 연재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만물사랑 주문수련법을 통해서 각종 질환 치유는 말할 것도 없이 신종플루 같은 전염병 치유에도 대처한다. 암치유는 1단계 과정에 해당된다. 2단계 : 이통(이치통, 깨달음) 차원에서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희귀병과 난치병 치유에 대처한다. 지구의 대격변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예언해 왔던 괴병에 대한 대처 문제도 2단계에 해당된다. 2단계는 신의 섭리와 천기누설과도 관련이 있고, 우주간의 카르마 법칙과 인과응보 질서를 위배하는 일이어서 2단계까지 진행할 수 있을지 나 자신도 알지도 못하고, 미래의 일을 자신할 수도 없지만 일단 계획에 포함시켰다는 정도로 생각해 주기 바란다. 2013. 11. 10 새세상 창조포럼 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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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