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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며 인간은 자꾸만 새로움을 추구하고 실험하고 각가지
파를 만들고 해체하고 또 다른것을 추구하는 것일가를 생각해본다.
하루 자고나면 새로운 파가 생기어서 예술가들도 힘들겠다는 생각
이든다. 어려울것같아 유투브를 보고 책을 보았는데도 쉽게 이해하
기는 어려웠지만 소장하면서 여러번 보면서 이해하고 싶은 책 이기
도했다.
현대미술은 예술이 아닌것을 예술로 만든것이며 한스 제들마이어는
순수,광기,근원,기술로 분류하고 20세기 아방가르드운동을 추동해왔
다고 말했다
'
제들마이어는 뒤샹의 샘과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은 '예술이 사라지게
되는 변경에 한계점을 찍은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술은 무었인가를 나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책보다는 유투브에서
보는 강의가 더 쉽게 느껴진다. 시간이 날때 한번 들어보기를 바란다
아방가르드; 기성의 예술관념,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
예술운동 또는 그 유파 이다. 20세기초 유럽에서 일어난 다다이즘,입체파,
미래파,초현실주의 통털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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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