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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가 아닌 Tongue Fu
대화의 기술로 사람을 대하는건 말로 하는 쿵후다
2008년에 초판을 찍은후에 2013년에 34쇄나 찍은 이책은 여러상황에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달라지나를 보여준다.
바쁜 현대생활에서 가정이나 직장,사회,친구, 친척,상사,부하들과 자주
부딛치는 대화의 문제를 조금씩만 바꾸면 훨씬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것
을 예시를 들어 보여준다. 갈등을 조정하는 기술을 쓴책이 추구하는것은
평화로운 대화법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성격이나 상황에서 대처하는 대화의 기술에서 분쟁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가 윈윈하는 기술을 알려준다.뻔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설득하는것도 좋은
삶의 기술이 될듯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선의를 가지고 진심으로 하는 대화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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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