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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부평구지역위원회 이동당사 행사 개최의 건 국민참여당 부평구지역위원회(위원장 이상규) 이하 당직자와 당원은 8월 21일 오후 5시 부평역 북광장 역전파출소 옆 교통광장에서 다섯 번째 이동당사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동당사’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당직자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을 만나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현안 및 문제점을 파악해 참여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당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평에서 진행하는 다섯 번째 ‘이동당사’는 핵심 프로그램인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와 부평구지역위원회 자체 프로그램인 Edu-Concert(부제-나는 엄마다) 및 간담회로 구성됩니다. ‘이동당사’는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열린 장소에서 교육, 물가, 교통, 등록금, 비정규직, 육아, 복지, 노인 등 주요한 사회현안에 얽힌 고충이나 의견을 생생한 목소리로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Edu-Concert’는 이상규 부평구지역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유시민 당대표와 부평지역 학부모들의 자유로운 대화를 진행하며 자녀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행 공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향후 개선방향 등에 대해 대화하듯 이야기를 풀어가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이동당사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박무 최고위원은 ‘이동당사’를 시작하며 “이동당사를 통해 당의 지역위원회가 활동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밀착하는 정치를 새로이 만들어 나가는 모델을 수립하겠다”며 “국민참여당이 지역에 확실히 자리잡게끔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상규 부평구지역위원장은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민주주의의 장을 넓히고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구현해 살맛나는 부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당사’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대표 취임시 내걸었던 공약 중 하나로써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발언하는 ‘만민공동회’의 정신을 계승합니다. 끝. 국민참여당 부평구지역위원회(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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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