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5月7日 23時41分 読売新聞)
ギリシャ連立与党、過半数割れが確定
그리스 연립여당, 과반수붕괴 확정
 재정 긴축안을 반대한 그리스국민들의 선택
그리스총선거(정족수 300)는 7일, 개표작업이 거의 완료되어,
2개 여당으로 구성된 연립여당의
합계 의석수가 201석에서 149석으로 감소, 과반수붕괴가 확정됐다.
2대 정당중, 제 1당이된 신민주주의당(ND)는
새로운 정권을 만들기위해 연립정권교섭에 들어갔으나,
유로권등에 의한 지원을 받기위해 추진해온
재정긴축정책의 수정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파블리아스 대통령은 같은날,
ND(신 의석수 108)당의 사마라스당수와 만나, 신정권만들기를 제시.
사마라스당수는,
1. 재 2당으로 약진한 좌파정당.급진 좌파연합(52석)
2. 전 그리스 사회주의운동(PASOK, 41석)
반긴축파중에서는 온건한 좌파정당,
3. 민주좌파(19석) 의
각 당수들과 만나, 연합정권 교섭을 시작했다. ......
다 디집어진게 아니고......
좌파정당덜의 정권합류구만.....
스무스하게 가진 않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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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