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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어차피 5 : 5 박빙이다.
문재인 정부의 주거정책 실패, 그 상처가 너무나 깊다 서울의 2 30 대, 전세 월세 서민들 민심 돌리기에 너무 늦었다 그나마 경기도 젊은이들의 표심이 한가닥 희망으로 남아 있다
50대 이상 투표는 이미 이 또는 윤 에 확고한 고정표이어서 남은 석달 변동 없다 . 헛수고 말고 2~30 대에 집중해야 한다
여의도 의원들의 표심에 대한 영향력,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
부정적인 요인 1) 윤석열에게 투표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 아무리 해 보았자 투표에 별 영향 없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주거정책 참사에 뿔난 민심과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이라도 민주주의는 싫다는 뼈속까지 토착왜구 식민지 근성에 쩔은 2~30 % 는 변동 없을 것이다 윤석열을 찍는게 아니고 민주당만 아니면 막대기라도 찍어주는 고정표 힘 쎄다
2) 민주당에게 실망한 민심, 화력 역시 쎄다 대통령, 국회, 지방자치장, 지방의회 하다 못해 교욱감까지 그렇게 몰아주어도 도대체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못해 110석 소수당일 때 보다 더 한심했던 지난 1년 6개월 국민은 투표로써 할 수 있는, 할만큼 다 했다. 입이 열개 백개라도 입 쳐닫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석고대죄해야 할 형편이다
긍적정인 요인 1) 국회의원은 비난이나 인신공격으로도 당선될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에서 비난, 싫어서.. 만으로 승리한 유례가 없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싫어하는 국민이 60 % 이지만 그렇다고 비난만 하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미래, 일 잘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윤석열에게 미래, 비젼, 희망을 품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오로지 비난, 문재인 욕, 부동산 실패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대선은 어렵다 그렇다고 구수 머리에서 석달만에 삼빡한 케치플레이즈 가능성 ? 제로이다
2) 정치무관심으로 선거에서 항상 기권하던 소위 블루컬러 젊은이들의 이재명에 대한 적극성, 대단하다 택배 노동자, 제조업체의 비정규직 노동자, 영화 등 문화관련 현장노동자 예전 같지 않다. 실제 현장에서 느낀다. 전태일 내세우던 대학생 운동권의 목소리가 가성이라면 이번 현장 손발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진성] 진짜 목소리이다 최민희가 발언한 [성공한 전태일] 이미지 = 이재명 , 선거에서도 먹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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