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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公約)은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큰 의미 없다 공약(公約)은 1) 당선 이후에 공약 당시의 환경이 변해버리거나 (코로나 이전에 공약은 코로나 이후는 변할 수 밖에 없고 변해야 한다) 2) 국씸당 처럼 애시당초 지킬 마음 없이 공약남발하므로 공약은 헛 공약(空約)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 정치의 현실이다
유권자는 공약보고 투표하지 않는다 ! 명심 또 명심해라 ! 과거 해 온 행적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는 정당과 후보에게 투표한다 .
송영길과 민주당에게 고한다 공약개발 할 시간에 170석으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법안 개정, 신설해라 그것이 확실한 대선 선거운동이다
첫째.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법 11월 중에 반드시 통과시켜라
둘째.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확보 즉시 실천해라
세째. 정부에게 경고해라 모피아와 홍남기 의 안하무인 개 수작질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강력한 메세지 보내고 그래도 홍남기 개돼지 꿀꿀 멍멍 소리 들리면 홍남기 해임건의안 상정해라
네째. 가상화폐 징수안 철회해라 2~40 대 의 절박한 심정을 공감해 주지 않으면 내년 3월 대선에 2 30대 표 왕창 날아가는 낭패 보지 않으려면.. 노무현 ~ 문재인 노무현 정신은 계승하지만 모피아, 특히 홍남기의 적폐질과 국세청, 관세청, 금융위, 한국은행의 캬르텔이 아파트 투기, 아파트 시세 폭등시킨 역적질과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라.
성난 민심에 [모피아와의 결별 = 정권 교체]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주어야 한다
다섯째. 조중동 이하 레가시 언론 좀 보지 마라 기레기들 몽니에 수비 할 시간 없다. 그냥 개무시하고 공격(정책) 일변도로 나가라 ! - 열린 공감 티비의 '한동훈 윤석열 현대자동차 뇌물 보도' 등 깨시민이 제공하는 유튜브만으로도 공격할 자료 차고 넘친다 -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조선일보 읽을 시간에 열인공감 티비만 시청해도 조선일보가 수비기사로 도배해야 할 만큼 공격할 이슈 즐비하다
송영길과 민주당에 고한다. 주인이 머슴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수비 그만 ! 공격 시작 !!!
공약 그만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170석의 위력 발휘해라 (최상의 선거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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