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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정부가 무엇을 해 줄 것인가? 쳐다보면- 잘해야 배부른 선진국돼지 꼴 내가 대통령 국회, 판사에게 무엇을 시킬 것인가? - 첫째로 생각해야 선도국민의 자격이 있다.
선출직 정치인이 나의 심부름꾼으로 느껴지고, 비선출직 공직은 심부름꾼의 부하로 취급하는 마음가짐이 첫째 .. 이게 안되면 그 어떤 공약, 시스템, 영웅이라도 모래성일 수 밖에 없다
비선출직이 선출직을 무시하면? 하극상, 쿠데타로 느껴야 민주주의 가능하다
대통령이 왕으로 느껴지고, 헌법재판관 대법원판사가 나를 다스리는 윗분으로 느껴지면 현생에서 주인 노릇은 포기하고 빨리 저 세상 가서 고려왕조 조선왕조로 되돌아가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임금을 하늘처럼 모시며 개돼지 노예의 삶을 사는게 빠른 길이다.
국민교육헌장, 교육부에서 <교육>이라는 명칭은 국민이 천민이어서 하늘같은 대통령(왕)이 천한 국민을 교육시키기 위해 가르치는 부서가 필요하다는 발상의 산물이다
나(=국민) 자신 최고위층이므로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내가 부리는 하인인 행정부가 내가 필요한 지식, 운동, 예술 그 필요를 지원하고 해결하는 부서 이름이어야 한다 --- 당연히 <교육부> 가 아니다. 머슴이 감히 상전을 가르쳐? 지식지원부/체육지원부/예술지원부 학습지원부 로 바뀌어야 한다
입법 행정 사법부의 명칭이 왕조시대, 일제 식민지 통치의 백성(개돼지)을 통치하기 위해 설계된 조직도와 부서명칭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좋은 사례로 동사무소 명칭이 [주민 지원센터] 로 바뀐후 지난 20년간 동사무소->주민생활지원센터 의 분위기 해당 공무원들의 주민을 대하는 자세 그 차이 격세지감 느낄 수 있다
국방? 나라를 지키는 ??? 넌센스 국민(주인)의 생명과 재산을 외적으로부터 지키는 국민방위부 이어야 하고,
국토부는 즌작에 없애야 할 식민통치 유산이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부] 혹은 [주택관리부, 청] 조직이 시급하다 국토교통부 라는 명칭이 시작부터 잘 못된 명칭 이다. 교통부는 필요하지만,
국토부는 국민의 필요에 따라 대규모 조직개편하거나 현행처럼 국토를 재벌이나 토건족에 필아 먹는 매국노 이완용 짓거리 하는 부서로 존속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폐지해야 한다.
법무부, 경찰청, 검찰청, 국세청, 기획재정부 ... 백성을 다스리는 호칭에서 법률지원부, 범죄단속청, 세무행정 안내센터, 예산지원부 식품 안전부, 국민치안보호청, 국민 학습 지원부 등등 국민을 모시는 명칭으로 바꾸어야 하지만, 당장 단기간 어렵다면..... 우리들 인식, 관점부터 바꾸는 것이 첫번째 단추를 바로 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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