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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연합 뉴스 [원문보기]

[1/9]

빨강해바라기

2019-08-04 (일) 14:13

식민이 습관이 된 기자

추천 2 반대 0

[2/9]

길벗

2019-08-04 (일) 19:29

추천 누르기 습관이 미흡한 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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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팔할이바람

2019-08-05 (월) 09:19

저기.......
부메랑은 돌아온다하지...돌아간다하믄 좀 이상하지 말입니다.

....

그란데,
"부메랑을 맞다"하믄 그 의미가 깔끔.통쾌할텐듸
연합 기자쉐이들이 좁밥스런 면이 확실히 있기는 합니다.

p.s.
혹 아더편집장 수학전공 공돌이입니까?
웬지 박봉추영감과 아주 다른 공돌스멜이....

추천 2 반대 0

[4/9]

박봉추

2019-08-05 (월) 18:21

내가 아는 편집장 아더는

1. 우리나라 지적사유계보 소설가 이승우의
에릭직톤의초상을 탐독한 문돌적 공돌이다.

2. 에릭직톤...이 소설은 1987년 경 발표된 건데
아더 나이 열살남짓했을 때 그걸 왜보았을까?
생각해보니, 뼛속까지 문돌이가 전공을 잘못 선택했으리라...

3. 아더가 문돌이가 되기에는
너무 허벅지가 흐벅진, 물경 90cm
반경14cm*2*3.14 족히 될 건데
이 허벅지로 사유하는 공돌이어서
문덜적 성향이 생긴 거라 추론한다.

허벅지는 모든 철학적 남자의 힘!

추천 1 반대 0

[5/9]

항룡유회

2019-08-05 (월) 20:52

길벗 내는 추천 눌렀다.
팔할이바람 '부메랑은 돌아오는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이다.
내가 던진 부메랑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고,
네가 던진 부메랑은 너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고로 아더의 글은

왜구의 입장에서
왜구가 던진 부메랑이
왜구에게 돌아간 것--으로 해석된다.

고로 아더의 기사는 토착왜구에 대한 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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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아더

2019-08-05 (월) 22:52

나는 전공이 읎다.

누가 나한테 전공이 뭐냐고 묻는게 제일 싫다. 대학 가서는 공부해 본적이 읎다.

졸업도....정말 겨우겨우..평점이 2점이 안되었었으니까..

대학 다닐 때 전국의 대학가를 휩쓸고 다니며 술을 먹었지...

다들 내가 그 학교 학생인줄 알았다니까...

대학 생활 딱 두개했네...술 먹은 거랑, 책 읽은거랑..

나는 전공이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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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더

2019-08-05 (월) 22:53

항룡유회/ 꿈보다 해몽이 좋은데...내말이...그말이여..ㅋㅋ

추천 1 반대 0

[8/9]

아더

2019-08-05 (월) 22:57

박봉추/ 에리직톤의 초상을..나는 93년에 읽었을걸...아마..

대학 학장인가...학생들의 공격 타깃이 되었던 사람의 독백일거야..아마..

"이제 내가 저들의 공격을 받아줘야 하는 자리가 된거지"

하여간...뭐 그런 멘트...

이승우 책은...뭐 쓸쓸함...기차 차간 사이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태우며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었지.

딱 한권 '사랑의 전설'만 빼고...

추천 1 반대 0

[9/9]

순수

2019-08-06 (화) 13:02

거의 모든 언론들이 왜구를 섬기고 있는것 같다..
이번에 걸러내서 좋은 본보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객관적 자료를 모아서 분석했으면 좋겠는데..
쓰레기 처분하는 법은 없나??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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