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토요일에 노무현대통령 8주기 추도식 아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음
당일 벌써 추도객이 엄청났다...2만명 이상이라는...5.23 추도식은 교통통제 불가능?
나의 아이돌 유시민이 13일 온다해서 시민광장 회원들이 500여명 참석해서 유시민이 45분간 대본 없이 애드립으로 명강의를 듣는 행복감도 덤으로 느꼈다
당일 유시민 왈: 노무현 대통령님은 "뭔가 자꾸 드리고싶은 애잔한 분"이고
문재인 대통령님은 "뭔가 기대고 싶은 분" 이라 했다
그리고 문통령 재임중 공직 진출은 없고, "진보의 어용 지식인" 약속
천하의 개샹늠(개천에서 용 난 놈의 한계,싼티를 못 벗어나는 홍준표와 유사) 트럼프인지? 도람뿌인지(전원책 발음) 암튼 팔할의 웬쑤 천박한 장사치 임기를 채우려나? 박근혜 뒤를 따르는 것은 아닌지? 팔할의 예언을 기대 함!! 더러워도 "대박"까지 개겨햐 함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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