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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심상정 [원문보기]

 
 
[1/10]   팔할이바람 2017-05-01 (월) 11:57
(그 무슨 뻔드르한 야그를 해도)
노무현 대통령을
다구리치던 주댕이진보 씌벨롬덜을 나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그들은, 노무현 탄핵에 동조했던 자들이다.

ps.
한국에 있는, 이른바 시민단체에 있는 지인들중 진보정치와 연결된 지인(친구포함)들과도 인연을 아조 싹 끊은지 오래됐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아는 것도 일천 한 것들이 노빠들을 우습게 알지를 않나...더군다나, 일반인민들을 아조 조스로 알더만 개자슥들.
 
 
[2/10]   꿀먹는부엉이 2017-05-01 (월) 14:06
울집 동성애에 대한 토론 보고서

남표니는 문재인 호감~
울 겸둥이는 실망~ (동성애에 대해 심상정과 의견을 같이함)

나는 둘다 이해함

동성애는 선택의 문제는 아니니깐~
그리고 심상정이 지금 잘하고 있는 중임

지난 대선 이정희처럼 했으면 오히려 문제가 됨
거기다가 노회찬 이야기 들어보면 토론회 준비할 때
여론수렴해서 방향을 정하기도 하고
진보당 자체가 표방하는 지향점이 있으니깐~

요번엔 정의당하고 더민주 아주 궁합 좋아 보이던데요

그리고 누가 말했다시피 문지지자는 광적지지자라서 어떤 네거티브도 안먹혀서
이번 선거가 문제라고 하든디요 ㅋㅋㅋ
아무리 말을 만들어도 듣지를 않는다고.

 
 
[3/10]   미나리 2017-05-01 (월) 14:37
아래 4후보 중 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집권하게 되었다
①문재인 ②안철수 ③홍준표 ④유승민

문) 심상정과 정의당이 젤 악랄하게 물어 뜯을 사람은 누구 일까요?
 
 
[4/10]   길벗 2017-05-01 (월) 17:01
4월29일 00:59분
안철수캠프에서 문자 보냈더라.
자다가 깼다.



어떤 놈인지.... 안캠프에 첩자(X맨)가 있는 것 같다.
 
 
[5/10]   지여 2017-05-01 (월) 19:43
(1) 반칙과 특권에 대한 분노= '노무현 정신' 친노

(2) 약자에 대한 동정 
 
(1)과 (2)의 교집합이 정치가 진보해야 할 방향이지만,
한국정치 현실은 (1)이 더 시급하다.
동정은 분노를 이길 수 없다. 

게다가 일에는 순서가 있다 (1)이 되어야 (2)가 가능하다.
참여정부 5년 내내 '우물에서 숭늉달라' 고 징징거린 찌질이 진보들

친노(유권자) 라는 큰 그릇에 정의당을 담을 수는 있지만,
간장종지만한 정의당에 큰 그릇 친노(유권자)를 담을 수 없는 이유
 
 
[6/10]   미나리 2017-05-01 (월) 20:07
아무도 답을 안 하는걸 보니 우문이 되았구만


지여 댓글 동감
 
 
[7/10]   바다반2 2017-05-02 (화) 12:36
통진당때 소위 진보라는 것들한테 학을 뗐다구요
 
 
[8/10]   샛별 2017-05-04 (목) 10:47
정의당 입장에서 그럼 뭐라고 해야 옳을까?

진심 궁금하다.

/팔할이바람 - 민노당은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다.

/미나리 - 답은 홍준표지...
 
 
[9/10]   순수 2017-05-07 (일) 13:38
미나리/
가장 많이 물어 대고 짖어 대는 것은 털수 일거다..
그리고 아니면 말고..
지금도 거짜뉴스 생산지가 털수네 동네다..
 
 
[10/10]   미나리 2017-05-07 (일) 22:40
문재인이다
과거 이빨 진보 쉑휘들이 수꼴연합하여 노무현 대통령
끈질기게 물어 뜯었듯이 똑 같이 반복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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