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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OECD가 PISA를 발표.
PISA: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의 줄임말. OECD가 2000년도부터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세계 15세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조사하고 있다. 2000년도에는 32개국이 참가했으나, 2015년도에는 72개국이 참가했다. 지난연도 2018년도에는 79개국이 참가했다.
조사분야는 3가지로, 1) 독해력 2) 수학 3) 과학이다. 현재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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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2018년도 조사결과로, 한국 청소년은 OECD국가중 종합순위 5위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왜구 일본은 10위권밖의 11위에 머물렀다.
왜구 일본애들에게 있어, 특히나 흥미로운 것은 문장이나 자료등으로부터 정보를 이해.평가하는 사고력을 묻는 "독해력"조사결과인데, 지난번 조사때보다 12점이나 떨어져, 독해력 부문 8위에서 15위로 밀려났다.
이에 OECD가 말하길, 통계적으로 봤을때 우연이 아니고 유의미한 저하로 보인다고 분석했는데, 일본교육은 자신의 생각을, 근거를 기반으로 설명하는 자유 기술식의 해답형식에 중점을 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s. 일본왜구들의 사고능력에 근본적인 문제있음이 국제적 평가로 증명됨.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