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의 명예를 훼손해서 유시민에게 검찰은 1년을 구형했다. 대한민국 검찰은 겁이 없다. 세상에 무서운 게 없다. 정의, 법, 윤리? 그딴 건 뭔지 애초에 모른다. 이제 우리에겐 두 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브라질같이 검찰, 법원에 의해 추락하는 국가가 될지? 아니면 검찰을 완전히 분해해서 정상적인 국가로 갈지. 다행히 우리에게는 180석의 위력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다. 이제 시간 싸움이다. 시간이 없다. 윤석열이 등장하면 모든 것은 물거품이다. 민주당 제발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납시다. 검찰 국가를 끝냅시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