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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힘당에서 오랫동안 저질 일자리 제공하고 노인들 공짜로 돈 나눠준다고, 선심성 예산이라고 끊임없이 공격했던 예산이다. 이건 불만이라서가 아니라 대통령이 바뀌면 어느 정당이건 최소 1년 정도는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절대 비꼬는 것 아님)
민주당은 반대하지마시라.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했고, 노인들에게 그동안 나누어 주었던 선심성 예산을 걷어들이는 것이 신임 대통령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선거는 국민의 의무이고, 그것을 감내하는 것은 따라오는 의무이다.
#노인들 #어케한데요 #다함께 #고생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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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