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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친문과 친윤이 토론한다.
건전하게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들을 잘 포장해주면 좋겠다.
내 주변 어르신들 중에도 친윤이 많이 존재한다. 난 그 분들의 '엇나간'
공산당 타령을 존중한다. 존중까지는 아니고, 대화의 단절감 정도.
오늘도 친문단체 하나가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한다.
문재인 죽이겠다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친문단체라니...세상 참..
가끔 광고를 집행한다.
광고 영업 전화가 와서 "어떤, 어떤걸 해드리겠습니다. 광고료는 얼마입니다"
깔끔하다.
"광고료는 공짠데, 어쩌고 저쩌고"
그냥 끊는다.
사기꾼은 말이 길다. 혓바닥이 길다. 말이 돌고 돈다.
그냥 그렇더라. 세상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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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