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 아시히신문
1219-2014
STAP, 꿈이야기로 그대로 막을 내리다.
이화학 연구소, "단 한번의 성공도 없이, 모두 실패했다" ＳＴＡＰ、夢のまま終幕
理研「一つもできなかった」
"과학의 상식을 뒤집었다"라며 주목을 받았던 성과가 덧없는 꿈으로 사라졌다. 이화학 연구소(리켄)는 1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STAP세포 존재는 확인 불가능했다라는 결론을 발표했다. 지난 4월에 "STAP세포는 있습니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던 오보카타씨는, 리켄을 사직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STAP현상은 (초기단계부터) 재현 불가능했습니다. 검증실험은 원래 내년 3월까지의 예정이였으나, 검증실험을 이단계에서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두발언을 한, 실험총괄 책임자인 아이자와 특임고문이 실험종료를 공식발표하면서, 기자회견이 시작됐다. 동경시내 기자회견장에는 약 200명의 보도진이 모여들었으며, 준비된 좌석은 거의 모두 가득 찼다. 아이자와씨는 오보카타씨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검증실험에 대해, 슬라이드로 (보도진들에게) 설명. 오보카타씨는 논문에 있는 방법 그대로, STAP세포와 같은 세포를 제작. 다른 마우스(쥐)에 수정란을 1,615개의 세포덩어리를 이식하여, 세포가 뒤섞인 "키메라 마우스"가 가능한지를 다른 팀에서 검증했다. 키메라 마우스가 만들어지면, STAP세포 존재한다는 유력한 증거가 되는 셈. 그러나, 아이자와씨는 "키메라 마우스를 만드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독자적으로 검증실험을 해온 니와 팀리더가 설명. 논문과 같은 방법으로 키메라 마우스가 제작 가능한지를 검증해 왔으나, "244개의 세포덩어리를 주입했으나, 단 한개도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아이자와 특임고문은 "이 이상 검증실험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연구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언급, 검증실험의 종료를 공식발표했다. 2시간넘는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자리를 뜨던 아이자와씨는, "모니터 카메라 감시와, 감시자가 있는 상황에서의 오보카타씨 검증실험은, 과학의 방법이 아니다, 그런 실험을 하게된 것에 대해, 검증실험 책임자로서 사죄함과 동시에, 깊은 책임을 느낀다"라며 사죄했다. 끝.
나의 논평:
1.
마지막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은, 장본인 오보카타는 프로가 아니며, 인간으로도 말종에 가깝다는 생각(이 모든 사단으로 자살한 사람도 있는 마당에......)
2.
(오보카타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이것은 나의 추측이나, (태어난지 10일이내의) 성숙되지 않은 세포에게 산성용액 및 가는 관을 통과시키는등의 스트레스를 줄 경우, 그 세포는 사멸(죽음) 언저리 상황이 되는데, 이는 아미노산중의 트립토판의 대사를 촉진시키며, 대개의 경우 "형광빛"을 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빛을 줄기세포 과정의 하나로 착각 내지는 오인하지 않았나 싶다. 그 어느 쪽이든 실력이 후달리는 오보카타와 이에 동조한 그 지도교수의 책임이 크다.
p.s.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이래저래 씁슬하구만.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