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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진단지침서5판(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 DSM 5) 이 (미국심리학회)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의 인준을 받아 내년 발간 예정이다.
이런 종류의 지침서(Manual), 규범(Standard), 규제(Regulation) 등에 변화가 생기면, 큰 돈이 오고 가게 마련이다. 그럼 금번 정신병진단지침서 변동에 대한 미국의 사회적 비용은 얼마나 될까?
- 의사 상담 비용
- 진단 시험 비용
- 치료 약물과 부박용 방비 약물 비용
- 범죄의학 및 교도소 비용
- 장애 보험.보장 비용
- 등등 끝도없는 연관 비용 변화가 발생하고, 필히 증가함을 4판 개정에서 이미 경험했다. 4판 개정을 주도했던 듀크대학 Allen Frances 교수는 5판에 대한 검정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사회 비용 측면의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증과 출간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 주장한다. 아래 증상등에 대한 항목에 변동이 생긴다고 한다; -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drome)
-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注意力缺乏 過多行動障碍),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 조울증(躁鬱症, bipolar disorder, manic–depressive disorder)
- 우울증(憂鬱症, depression)
- 해리성정체장애(解離性正體障碍,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다중인격)
- 성 정체성 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
- 반항 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ODD)
- 인격 장애(人格障碍, personality disorder)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外傷後 - 障碍,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統合失調症, Schizophrenia)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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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