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inhua News Agency, 중국
중국-한국 관계개선을 기대한다. 역사, 어업, 탈북자분제등 여러 가지에서 다른 입장에 있으나 상호이해와 실용적 자세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
Huanqiu Shibao, 중국
긴장이 높아져 가는 이 지역에서 여성대통령의 출현이 긴장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국가)전략/민간(외교) 양측면의 중국-한국간 우호관계의 증대와 한반도의 예측가능성 증대를 고대한다.
English-language Global Times, 중국
남한은 중국의 번영에 중요하다. 대통령 당선자가 이를 주지했으면 한다. 이를 통한 지역긴장완화는 모두에게 이익이다.
English-language China Daily, 중국
선거중 '신뢰구축절차'에 대한 공약이 있었다. 서울-평양 관계가 양국과 지역전체에 이익이 된다는 걸 이해한 것 같다. 이제 행동으로 연결하길 고대한다.
Hong Kong's Wen Wei Po, 중국
대통령당선자는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친중국정책(?)을 수용했다
Mainichi Shimbun, 일본
미국-일본-한국은 긴밀한 동맹이어야 한다. 한국은 이제 일을 처리함에 있어 쓸모없는 저항(독도문제?)을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
Sankei Shimbun, 일본
미국 일본엔 아직 없ㄴ는 여성지도자에게 축하를 보낸다. 한국대통령으로서 영토, 역사문제등에 있엉서 일본에 양해할 일은 없겠지만, 아버지 시대의 한일우호관계(친일?) 유지의 지혜를 보였으면 한다.
China Times, 대만
유교 배경 동북아 최초의 여성대통령에겐 전세계의 주목과 내외적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시대가 기회를 주었으니 이젠 자신을 증명해 보일 때다.
기사원문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