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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완화를 위해 아베가 특별사절 후쿠시로 누카가(Fukushiro Nukaga)를 박근혜 대통령당선자에게 보냈다.
면담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당선자 왈;
"At a time when a new government starts [in both countries] I hope we can make a mutual effort to build trust based on people's sentiment and strengthen our bilateral ties in various fields,"
(양국이 새 정부가 출범하게되어, 양국민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획을 위한 상호노력으로 제분야에서의 양국간협력을 강화기를 희망한다.)
한편 작년 일본대사관을 차량으로 들이받았던 한국시위자는 이번엔 항의의 표시로 할복을 시도했다. 그리고 2011년에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불을 질렀고, 작년 한국에서 주한일본대사관에 불을 질렀다 체포된 10개월간의 형을 마친 중국인 Liu Qiang에 대한 한국정부의 중국송환 결정에 아베는 불편해했고, 중국은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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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