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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 웨스트밸리시티시에서 총기 교관 Clark Aposhian가 선생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무기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격사건 이 후, 미국 전역의 학교등 기관은 직원들이 총격 상황 대처에 보다 잘 훈련돼있기를 기대하게 됐다. 이에 총격 상황을 가장한 훈련이 테네시, 네브라스카, 알라바마 주 등에서 실시됐는데, 훈련의 주요 목표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 학생들을 교실에 모으고
- 교실문을 잠근 후
- 모든 전등을 끄고
- 학생들이 조용히 있게 한다
한편 알라바마주는 교직원이나 선생이 총기를 휴대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준비중인데, 선생이며 동시에 학부모인 Alanna Shankles 는 이를 매우 나쁜 생각이라 한다.
"나 자신(선생)은 감정적으로 무척 안정적인 사람인데, 내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도 감정적으로 안정적일지 알 수 없어 불안하다. 실제위급상황에 처하기 전엔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수 없다.(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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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