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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불가리아 권리와자유운동(the Movement for Rights and Freedoms, MRF) 지도자인 Ahmed Dogan의 연설 중계 중 한 괴한이 가스총을 쐈으나 불발됐고, 경비에 잡혔다.
권리와자유운동은 불가리아인구 7백만명 중 12%를 차지하는 터크족과 무슬림을 대표하는 정당이다.
무기는 호신용 가스총 이었으나 근접 발사의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다고 한다. 범인은 약물소지, 강도, 기물파손등의 전과를 가진 25세 흑해 마을 출신으로 칼도 소지하고 있었다. 불가리아 정치: 2009년 부터 중도우익 수상 Boiko Borisov 정부 경제: EU 최빈국, 조직된 범죄와 부패로 투자와 성장이 방해받고 있음 국제: NATO 2004년 가입, EU 2007년 가입, 무비자통행 Schengen zone 국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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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