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시 재정위기를 해결키 위해 미시간주가 임명한 디트로이트비상재정담당관 Kevyn Orr는 115억달러에 달하는 디트로이트시 무담보채무를 10대1로 줄여달라는 제안을 채권자에게 함과 동시에 동채무에 대해 지불불이행(Default)을 선언했다.
Kevyn Orr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시의 파산가능성은 현재 50% 정도라 한다.
디트로이트시의 몰락 현황
- 인구 2,000,000 (1950년대) -> 713,000 (현재)
- 범죄발생율 미국 최고 15,245 건/년(2011년)
- 버려진 건물 78,000 여 채
- 망가진 가로등 약 40 %
- 구급차가동율 약 30 %
- 재산세납세율 53 % (2011년)
원문기사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