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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정가보다 비싸게 구입들 하였습니다.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작은 표 차이로 낙마했습니다. 이번에는 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출마 한다고 합니다. 학교 운영위원으로 학교 일에 많이 참여하지만 제도의 틀 속에서 무얼 할 수있을 지 모르겠습니다.오바마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틈만 나면 한국의 교육을 모범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이 외국의 아이들에 비해 행복해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번주에는 2013년 마지막 학교 운영위원회가 열렸는데 경남에서 그간 하던 농.어촌 지역의 무상 급식이 2014년에는 어려울 수있다고 합니다. 세수 부족 때문이랍니다. 식사 시간에 복지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경제력으로는 힘들다고 말합니다.그럼 언제 ? 5만불이 될때 까지 노력하여야 한다고 합니다.박정희 때 100억 수출 1000달러 국민 소득하던 때가 기억 났습니다. 부자 증세가 필요 하다고 하니 그러면 부자들이 지갑을 닫으므로 경제가 더 어려워 진답니다. 니가 왜 부자 걱정을 하는데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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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해바라기 기자를 불쌍히 여긴 1명에게서 카테고리 견인비 300뽕씩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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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방 기타이슈로...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