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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영하는 장미 농장 사진 가져 올리려 했는데 잘 안된다. 오늘 조카가 졸업 했는데 꽃 선물을 해야 할때이면 꼭 쌀 화환이 생각난다. 어떤이가 화환은 과소비의 염려가 있어 꽃 대신 쌀을 보내 농민을 돕자고 한 적있는데 나는 꽃 농사꾼이라서 이 정책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정치 지도자의 경제 안목이 밴댕이 속이라서 반대한다.쌀 화환은 실제 농민과 쌀 포대 디자인 회사 또 뭐있나...화환은 꽂는 꽃 수만큼의 농민이 경제 종사자이다.즉 파생 효과가 쌀 보다는 훨신 많다.요즘 화환에는 플라스틱 가짜꽃이 들어가 파생 효과가 더 커다. 정치 지도자들이 어떤 이벤트성 정치나 아니면 시선 회피용 정치를 하지 않았으면 졸겠다. 오늘 신문에 보니 토종 닭 농장을 운영하는분이 닭 출하를 하지 못해 경제난을 비관하며 자살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도있었다.깨어있는 시민이되어 불량정치가들을 걸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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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