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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소녀상에 종이봉투를 씌워놓은 미국에 또라이가 가슴에 대못 박는 이야기를 했다.
“한국 소녀들이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것이라면 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런 일본 군대에 장교로 지원했는지, 왜 한국 국민들은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또 그런 사람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의아하다”고 주장했다.
토왜를 처단하지 않으면 설날 댓바람에도 이따위 소리를 들어야 한다.
독재자의 딸인 것보다 매국노의 딸이라는 것이,
매국노의 딸인것보다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이 더 통탄스럽고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지지자들이 더 개탄스럽다.
토왜처단의 당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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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