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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인천시장 출마 선언 후
“(박 대통령이)인천이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게 (국민의)바람일 것”이라며 “결단을 했으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것은 노무현대통령의 발언과 동급이다. 이 발언을 빌미로 노무현대통령은 탄핵을 당했다. 정치인이 이런 말했다고 해서 문제될 게 없다는 것이 본기자의 생각이다.
하지만 문제가 된다고 탄핵을 감행했던 박근혜는 그럴 자격도 없고, 그때 가졌던 자기 소신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탄핵동참자들 모두는 정치도의상 그러면 안된다.
니들은 그럴 자격이 없다.
그리고 검사들! 반성하고 있나?
풀어주면 물고, 때리면 알아서 기고... 니들이 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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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그냥 그 때가 좋았는데...씨바
그때가 끗발 좋았는데..해싸면서 아 쒸바 이제 뭘 해드리면 날 진급시켜주시려나..
남의 똥꼬에 코박고 냄새나 맡고 댕기겠지...원래 개새퀴들이 하는 일이 그거거덩..
씨발넘들.
유정복이 저 샛퀴 진짜 뻔뻔하다이..병신 샛퀴 지가 정직해서 그렇다잖아